[더스파이크=청담/유용우 기자] 4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유홀에서 열린 2021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화보
1순위 | OK금융그룹 | Leonardo Leyva (레오나르도 레이바) | 207 | 쿠바 | 31세 | 12~15 삼성화재(레오) |
2순위 | 한국전력 | Bardia Saadat (바르디아 사닷) | 207 | 이란 | 1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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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위 | 삼성화재 | Kyle Russell (카일 러셀) | 206 | 미국 | 27세 | 재지명 20~21 한국전력(러셀) |
4순위 | 우리카드 | Alexandre Ferreira (알렉산드리 페헤이라) | 200 | 포르투갈 | 29세 | 재계약 (알렉스) |
5순위 | KB손해보험 | Noumory Keita (노우모리 케이타) | 207 | 말리 | 19세 | 재계약 (케이타) |
6순위 | 현대캐피탈 | Bozidar Vucicevic(보이다르 브치세비치) | 207 | 세르비아 | 2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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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순위 | 대한항공 | Lincoln Williams (링컨 윌리엄스) | 200 | 호주 | 2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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