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9-27, 25-21, 25-17)으로 현대캐피탈을 완파, 승점3을 추가하면서 2위 KB손해보험과 격차를 3으로 벌렸다.
외인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가 결장한 가운데, 임동혁은 26점을 뽑아내며 맹폭했다. 정지석이 14점으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포토 132장] 전체보기
대한항공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9-27, 25-21, 25-17)으로 현대캐피탈을 완파, 승점3을 추가하면서 2위 KB손해보험과 격차를 3으로 벌렸다.
외인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가 결장한 가운데, 임동혁은 26점을 뽑아내며 맹폭했다. 정지석이 14점으로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