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19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주관하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9, 25-22)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의 이예림 16점, 김세인이 14점을 올렸다. 범실도 11개에 그치면서 짠물배구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포토 28장] 전체보기
한국도로공사는 19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주관하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9, 25-22) 셧아웃 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의 이예림 16점, 김세인이 14점을 올렸다. 범실도 11개에 그치면서 짠물배구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