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페퍼저축은행이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1 (18-25, 25-22, 25-21, 25-14) 로 승리했다. 페퍼저축은행에서는 박경현, 이한비,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 (등록명 엘리자벳) 가 각각 20점을 올렸고 문슬기가 디그 40회를 성공시키며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캐서린 벨 (등록명 켓밸) 이 26점, 김미연이 15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패하고 말았다.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 경기 화보.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