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남자배구대표팀의 훈련현장을 가보았다. 지난 11일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위해 소집되어 훈련중인 14명의 대표팀은 김남성 감독의 지휘아래 오는 6월 17일부터 일본, 캐나다에서 월드리그 각 3경기씩 치룬뒤 이후 7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마지막 3연전을 펼친다.
서재덕이 최홍석의 스파이크 공격에 머리를 강타당해 코트에 넘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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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남자배구대표팀의 훈련현장을 가보았다. 지난 11일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위해 소집되어 훈련중인 14명의 대표팀은 김남성 감독의 지휘아래 오는 6월 17일부터 일본, 캐나다에서 월드리그 각 3경기씩 치룬뒤 이후 7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마지막 3연전을 펼친다.
서재덕이 최홍석의 스파이크 공격에 머리를 강타당해 코트에 넘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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