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원 능실초가 결승에서 진주 금호초를 물리치고 고학년(5-6학년) 정상에 올랐다.
KOVO 유소년 배구교실 고학년 21팀의 학생이 출전한 가운데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모두가 코트 위에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포토 4장] 전체보기
31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원 능실초가 결승에서 진주 금호초를 물리치고 고학년(5-6학년) 정상에 올랐다.
KOVO 유소년 배구교실 고학년 21팀의 학생이 출전한 가운데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모두가 코트 위에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