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수원/유용우 기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라이트 황연주(31)가 V리그 최초로 5000득점을 기록했다.
황연주는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V리그 최초로 5000 득점을 달성하며 새역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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