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공항/유용우 기자] 여자배구대표팀이 오는 15일 개막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경기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완성형 공격수인 김연경이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경기에 참가한다.
여자배구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5일 벨기에(17시), 16일 도미니카(17시), 17일 중국(20시30분)과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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