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인천공항/유용우 기자]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3주간의 긴 VNL 원정일정을 마치고 남자배구대표팀이 입국하였다.
한국은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치른 세 경기에서도 모두 패해 내년 VNL 잔류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도전국으로 VNL에 참가한 4개국(한국, 캐나다, 불가리아, 호주) 중 최하위 팀은 내년 VNL에 참가할 수 없다. 15일부터 서울에서 4주차 일정을 치르는 한국은 같은 도전국인 호주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중국을 만난다. VNL 남자배구대표팀 입국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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