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보령/문복주 기자] 5일 충청남도 보령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 개막전 행사로 외부 푸드트럭의 먹거리와 치어리더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를 재창하고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사무총장 대회사, 보령시 김동리 시장 환연사, 한국도로공사 김광수 부사장 축사,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사무충장의 개막선언으로 개막을 알리고 개막 시구(김동일 시장,휘성 가수, 김광수 부사장, 김윤휘 사무총장)와 초대가수 휘성이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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