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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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보]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개막식 화보

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9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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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제천/유용우 기자] V-리그 2018~2019시즌에 앞서 열리는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가 개막했다. KOVO컵은 9일 오후4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KB손해보험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16일까지 8일간 시즌 전초전을 펼친다.



제천으로 자리를 옮긴 대회 방식은 여자부와 같다. 해외 초청팀인 일본 JT 선더스와 남자부 일곱 팀까지 총 여덟 팀이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이 A조, 우리카드와 삼성화재, 대한항공과 JT가 B조를 이룬다. 조별리그를 치른 이후 상위 두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 승자끼리 결승을 치르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 중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기준으로 3위를 결정한다.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개막식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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