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토론토/유용우 기자] 2019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7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토론토대학 골드링센터에서 시작됐다.
전체 30인 초청선수 중 11명이 불참하여 총 19명이 이번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9일 트라이아웃 3일차 마지막날 , KOVO 남자부 코칭스텝과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이 3조로 나눠 연습경기와 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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