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일)
즐겨찾기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LOGIN
JOIN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국제대회
아마배구
매거진
포토
동영상
쇼핑몰
FAN'S
Search:
33,273건
승장 아본단자 감독이 짚은 옥의 티 “늘 말하는 3세트의 집중력 저하, 또 나왔어” [벤치명암]
김천/김희수
2024.11.07
아본단자 감독이 승리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그러나 옥의 티도 짚었다.흥국생명이 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3-1(25-20, 25-15, 23-25, 2 ...
서브로 흐름 바꾼 당돌한 신인 김요한-박준서, 김상우 감독도 웃었다
대전/이보미
2024.11.07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신인 김요한, 박준서가 ‘원 포인트 서버’로 기용돼 서브 득점까지 올렸다.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에 충분했다. 삼성화재는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OK저 ...
‘패장’ 오기노 감독의 한마디 “범실과 블로킹을 많이 내주면 질 수밖에 없다”
대전/이보미
2024.11.07
“범실과 블로킹을 많이 내주면 질 수 밖에 없다. 이 한 마디면 될 것 같다.”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OK저축은행은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 ...
거칠 것이 없는 흥국생명, 김천 원정서도 승리하며 개막 후 5연승 질주 [스파이크노트]
김천/김희수
2024.11.07
흥국생명의 질주가 계속된다. 김천 원정에서도 승점 3점을 얻었다.흥국생명이 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1(25-20, 25-15, 23-25, 25-1 ...
그로즈다노프 주춤했지만 파즐리 날았다...삼성화재, OK 꺾고 시즌 2승 신고[스파이크노트]
대전/이보미
2024.11.07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을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OK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9, 25-20, 25-21)으로 ...
현대캐피탈, 천안 다문화-외국인 가정 어린이들에게 추억 선물한다
이보미
2024.11.07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천안시의 다문화-외국인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0일 홈 경기에 천안시 내 다문화, 외국인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스카이워크 투게더(Skywalk ...
‘3연패’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그로즈다노프에게 한 말은?[프레스룸]
대전/이보미
2024.11.07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는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OK저축은행과 홈경기를 펼친다. 현재 삼성화재는 1승3패(승점 5)로 5위에 랭크돼있다. 시즌 첫 ...
‘OK 새 외인’ 크리스 8일 입국...“다양한 포메이션 구상 중” 오기노 감독의 기대
대전/이보미
2024.11.07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부터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OK저축은행은 7일 외국인 선수 교체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5월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이탈리아 출신의 마누엘 루코니와 결별하고, 210cm 장신 아포짓 크리스 ...
변화 꾀하는 김종민 감독 “남자배구 스타일의 사이드 아웃 배구 시도할 것” [프레스룸]
김천/김희수
2024.11.07
4연패의 한국도로공사가 4연승의 흥국생명을 김천에서 마주한다.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패 탈출과 전승 유지의 의지가 충돌하는 경기다. 한국 ...
'팔은 OK, 변수는 무릎' 엘리안, 무릎 쪽 시술 및 촬영 필요…KB전은 버티기 들어간다
김희수
2024.11.07
팔은 생각보다 문제가 크지 않다. 변수는 무릎이다.한국전력의 외인 에이스 루이스 엘리안(등록명 엘리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행복하면서도 ...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세터 황택의와 OH 임재영 등 7명 전역...위기의 팀 구할까
이보미
2024.11.07
전역을 ‘명’ 받은 그들이 돌아온다. 지난해 5월 불사조 군단으로 입대한 황택의(KB손해보험)와 임재영(대한항공), 송원근(현대캐피탈)을 포함한 총 7명의 선수들이 7일 제대 후 V-리그 복귀전을 기다리고 있다.우선 황택의는 KB손해 ...
OK, 루코니와 결별...210cm 장신 아포짓 크리스티안 왈작 영입
이보미
2024.11.07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마누엘 루코니 대신 새 외국인 선수와 손을 잡았다. OK저축은행은 7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폴란드 출신 아포짓 크리스티안 왈작(등록명 크리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 ...
“우리의 세트야!” 5세트서 강한 한국전력...임성진도 “자신감 있었다”
천안/이보미
2024.11.07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5세트에서 모두 이겼다.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포효했다. 한국전력은 6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현대캐피탈 원정 경기에서 3-2(15-25, 17-25, ...
'5세트 24-22' 혈투 속 엘리안의 부상, ‘승장’ 권영민 감독 “엘리안 생각 뿐이다”[벤치명암]
천안/이보미
2024.11.06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과 혈투 끝에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그럼에도 ‘승장’ 권영민 감독은 웃을 수 없었다. 한국전력은 6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현대캐피탈 원정 경 ...
'승장' 입서 나온 첫마디 "실망스럽다"...더 높은 곳 바라보는 IBK [벤치명암]
장충/송현일 기자
2024.11.06
"선수들에게 실망스럽다."GS칼텍스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방문경기에서 2-3(25-21, 27-29, 25-18, 19-25, 13-15)으로 석패했다.외국 ...
5세트 24-22로 ‘개막 5연승’ 한국전력의 대역전극, 현대캐피탈 ‘개막 5연승’ 막았다[스파이크노트]
천안/이보미
2024.11.06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구단 최초 개막 3연승을 넘어 연승 숫자를 5로 늘렸다. 동시에 선두 현대캐피탈의 개막 5연승을 저지했다. 한국전력은 6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현대캐피탈 ...
'빅토리아 미쳤다' IBK기업은행, 풀세트 혈전 끝에 GS칼텍스 3-2 제압[스파이크노트]
장충/송현일 기자
2024.11.06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IBK기업은행은 6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방문경기에서 2-3(21-25, 29-27, 15-25, 2 ...
'구관이 명관' 실바 VS '뜨는 해' 빅토리아..."실바한텐 항상 기대 커" - "빅토리아는 젊으니까" [프레스룸]
장충/송현일 기자
2024.11.06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모두 외국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GS칼텍스는 6일 오후 7시 안방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개막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했던 GS칼텍스는 ...
빈틈없는 현대캐피탈, 황승빈 흔들려도 '연습벌레' 이준협 있다..."매일같이 야간훈련 하더라"
송현일 기자
2024.11.06
프로 3년 차 이준협(현대캐피탈)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올 시즌 현대캐피탈은 그야말로 거함. 천외천 레오~토종 에이스 허수봉~204cm 아포짓 신펑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게다가 중앙과 리베로에도 각각 최민호와 오 ...
'목적타' 세례에도, 정지윤이 버틸 수 있는 이유 "동료 덕에 마음 편해졌어"
수원/송현일 기자
2024.11.06
리시브효율 5.00%.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은 지난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안방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 ...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주요기사
더보기
주춤한 KB손해보험 '감기·몸살주의보'
히메지, 안방서 군마에 0-3 패 日 SV리그 3위는 유지
카리 23점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0 승 2R 맞대결 패배 설욕
HOT PHOTO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많이 본 기사
종합
동영상
1
유서연·실바 38점 합작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4연패 몰아
2
흥국생명 이다현 "서채현·레베카 힘내야죠"
3
임명옥 '70-30' IBK기업은행 연승 원동력 될까
4
카리 23점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0 승 2R 맞대결 패배 설욕
5
부상 복귀 흥국생명 이다현 "블로킹은 아직입니다"
최신뉴스
더보기
주춤한 KB손해보험 '감기·몸살주의보'
류한준
2025-12-07
히메지, 안방서 군마에 0-3 패 日 SV리그 3위는 유지
류한준
2025-12-06
카리 23점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0 승 2R 맞대결 패배 설욕
류한준
2025-12-06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