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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키플레이어에 밑줄 쫙!' 대학배구리그 파헤치기
최원영 2017.04.23
리그는 물론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겨룰 12개 대학 팀. 베스트 라인업과 주요 선수를 통해 관전포인트를 체크해봤다. 지금부터 밑줄 쫙! 그으며 따라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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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징크스, 저는 잘 모르는 일입니다.'
이광준 2017.04.22
지난 시즌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플레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KB손해보험의 세터 황택의(20). 비록 팀은 리그 6위에 머물렀지만 그가 시즌 막판 신인왕이라는 걸출한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KB손해보험은 이번 시즌 그나마 체면치레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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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태백산배 남녀중고배구대회 26일 개막
정고은 2017.04.21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국 중고배구연맹(회장 김 홍)이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에서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이하 태백산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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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고마워요, 감동이었어요' 내 가슴 속 최고 선수는?
정고은 2017.04.21
경기장 안팎 곳곳에서 선수들을 누구보다 가까이 만나봤던 우리. 기자와 아나운서들이 올 시즌 기억에 남은 최고 선수들을 꼽아봤다. 불타는 승부욕, 냉철한 포커페이스. 그 뒤에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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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에 뜬 샛별, ‘제2의 전광인’ 꿈꾸는 정성규
최원영 2017.04.2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올 시즌 대학배구리그에 첫 선을 보인 신인들. 그중 눈에 띄는 선수로는 단연 홍익대 레프트 정성규가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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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새 사령탑에 권순찬 감독 선임
정고은 2017.04.2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KB손해보험의 선택은 권순찬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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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차기 총재, 25일 총회에서 결정키로
정고은 2017.04.2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을 이끌 차기 총재 선임을 위한 단장 간담회가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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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FA 시즌, 황금열쇠 스머프를 찾아서
정고은 2017.04.20
만화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에서 마법사 가가멜이 스머프를 못 잡아 안달이었던 이유는 뭘까. 스머프 7마리를 모으면 황금으로 바꿀 수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 프로배구 감독은 너나 할 것 없이 가가멜이 된다. 리베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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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근성과 끈끈한 조직력’ 김철수 감독이 만들어갈 한국전력
정고은 2017.04.2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승부근성과 조직력을 앞세운 배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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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현대캐피탈과 4년 재계약 체결
이광준 2017.04.19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부임한지 2년 만에 팀을 챔프전 우승으로 이끈 최태웅(42) 감독이 소속팀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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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현역’ OK저축은행 전병선 “성숙해져 돌아올 것”
최원영 2017.04.19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OK저축은행 라이트 전병선이 2017년 2/4분기 국군체육부대(상무) 선수 선발에 최종 합격했다. 여기에는 숨은 사연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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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패’ 방신봉, 전격 은퇴 선언
이광준 2017.04.19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현역 최고령 배구선수인 ‘황금방패’ 방신봉(한국전력·42)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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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부담 대신 설렘으로 그려나갈 청사진
정고은 2017.04.19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나도 내가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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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나요’ 2017 외국인 선수 재계약 향방은?
최원영 2017.04.18
남녀부 13개 팀의 한 시즌 성적과 함께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성적표가 매겨지는 시점이다. 다음 시즌에도 이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트라이아웃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택할 수도 있고, 미워도 다시 한 번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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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갈색 폭격기’가 그리는 ‘푸른 왕조’
최원영 2017.04.18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삼성화재는 ‘푸른 왕조’ 명예를 되찾을 지휘자로 신진식 감독을 택했다. ‘갈색 폭격기’로 이름을 날리던 ‘삼성맨’ 신진식은 코치가 아닌 감독으로 팀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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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어떻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김미연 X 이고은
정고은 2017.04.18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이 약하면 그 어떤 아름다운 건물도 무너지고 만다. 아무리 좋은 공격수가 있어도 리시브와 세트가 나쁘다면 공격에 어려움이 있다. 여기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듯, 뒤에서 묵묵히 다른 팀원들을 받쳐주는 이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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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0-2’ 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3위 도약
최원영 2017.04.15
[더스파이크=수원/최원영 기자] 인하대가 높은 신장을 이용해 성균관대를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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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임 감독에 김철수 전 수석코치 선임
최원영 2017.04.14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한국전력 VIXTORM 배구단(구단주 조환익)이 14일 공석인 사령탑에 김철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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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구영신-함형진, ‘4학년의 책임감’ 보여준 듀오
최원영 2017.04.14
[더스파이크=충남/최원영 기자] 어려운 상황 속 팀을 지탱한 것은 4학년의 책임감이었다. 구영신과 함형진이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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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 3기’ 중부대, 명지대 3-1로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최원영 2017.04.14
[더스파이크=충남/최원영 기자] 중부대가 명지대를 제물로 드디어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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