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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토스 올리는 이란 군인팀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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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 진행하는 한국 심판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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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 세트스코어 3-1로 중국에 이기며 결승 진출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이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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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격하는 중국 군인팀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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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배구X농구 콜라보레이션, 94년 동갑내기 이소영-강이슬
정고은 2016.09.17
때는 2016년 7월 16일. 2016 박신자 컵 서머리그가 한창 열리고 있던 충남 아산시에 이소영(GS칼텍스)이 떴다. 뭐가 이상하냐고? 그녀가 관람하고 있던 건 다름 아닌 농구경기. 친구 강이슬(KEB 하나은행) 응원 차 체육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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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파이크 공격하는 이란 에브라히미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에브라히미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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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전 작전 짜는 중국 군인팀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중국팀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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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전 화이팅하는 이란 군인팀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군인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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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 '멋진 공격이야'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군인팀이 공격을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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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 티안이마오 '주먹 불끈 세레머니'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중국 티안이마오가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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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격하는 중국 군인팀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중국 티안이마오가 세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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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브 넣는 이란 하메드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하메드가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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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의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군인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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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부젤라 불며 응원하는 이란 군인들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군인응원단이 부부젤라를 불며 이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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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격 성공하고 포효하는 중국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중국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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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의 군인정신은 이정도'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배구 테헤란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 이란 군인이 시종일관 움직이지 않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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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란과 중국의 4강 경기가 벌어지는 카네에 발리볼 하우스
유용우 기자 2016.09.17
[더스파이크=테헤란/유용우 기자] 17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에 발리볼하우스에서 열린 '제 35회 세계 군인배구 챔피언쉽' 중국과 이란의 4강 경기가 시작되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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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우리카드 박상하, 오르막 향해 내딛다
최원영 2016.09.17
올해 30대에 들어선 우리카드 미들 블로커 박상하. 호쾌한 미소 이면에는 쓰라린 아픔이 공존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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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13개 구단 감독이 말하는 우리 팀 외국인 선수
최원영 2016.09.17
남녀부 13개 구단 감독들이 외국인 선수에 대한 평가를 들려줬다. 조심스럽지만 애정과 믿음이 묻어난 감독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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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C컵 한국 女배구, 일본에 0-3 패배로 B조 최하위
최원영 2016.09.16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전 전패로 '2016 아시아 발리볼 컨페더레이션(AVC)컵' 조별리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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