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 또 막힌거야
- 문복주 기자 2016.02.14
-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시몬의 공격을 한국전력 전진용 높은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 ‘종횡무진’ 김혜진, 흥국생명 PO행 이끌 히든카드
- 권민현 2016.02.14
-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 감독이 플레이오프행을 위해 내민 카드는 김혜진의 라이트 이동. 취재진이 "10년동안 라이트에서 뛰었던 것 같다“며 말하자, 구단 관계자가 뒤에서 ”백어택 훈련해야지“라고 맞장구쳤다. 김혜진은 ”다시 하라면 못할 ...
- ‘폭발한 이재영’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징크스 털어내
- 권민현 2016.02.14
- 흥국생명은 14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영이 21득점, 김혜진이 16득점을 해낸데 힘입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5-19, 22-25 25-22, 25-23)으로 ...
- 김상우 감독 “선수들, 멋있게 잘해줬다”
- 정고은 2016.02.14
- [더스파이크=장충/정고은 기자] 연승중인 팀과 연패중인 팀이 만났다. 승리를 더 갈망했던 건 연패 중이었던 우리카드였다. 우리카드가 14일 KB손해보험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를 끊어냈다.
- ‘알렉산더 23득점’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3연패 탈출
- 정고은 2016.02.14
- [더스파이크=장충/정고은 기자] 우리카드가 6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가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 ...
- 한상길, 속공으로 공격
- 문복주 기자 2016.02.13
-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배구단의 경기, OK저축은행 한상길이 A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양효진 “부상으로 빠져 있던 시간들, 오히려 도움 됐다”
- 정고은 2016.02.13
-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양효진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양효진 19득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잡으며 4연패 탈출
- 정고은 2016.02.13
-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잡으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건설이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23, 2 ...
- 한국전력, 사령탑 없음에도 거둔 값진 승리
- 정고은 2016.02.13
-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감독이 퇴장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더 집중했다. 그리고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 ‘고춧가루 부대’한국전력, OK저축은행 꺾고 2연승
- 정고은 2016.02.13
-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에게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 신영철 감독, 올시즌 첫 경기퇴장
- 정고은 2016.02.13
-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신영철 감독이 올시즌 처음으로 경기퇴장을 당했다.
- GS스포츠 장기주 대표이사 빙모상
- 정고은 2016.02.13
- GS스포츠 장기주 대표이사(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구단주대행)가 빙모상을 당했다.
- 현대캐피탈 오레올, IBK기업은행 맥마혼, 5라운드 MVP 선정
- 권민현 2016.02.12
- 현대캐피탈 오레올과 IBK기업은행 맥마혼이 NH농협 2015~2016 V-리그 5라운드 남녀 MVP로 선정됐다.
- 치열해진 여자부 PO 경쟁, 마지막 티켓 주인공은
- 권민현 2016.02.12
- 지난 10일,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18-25, 25-10, 25-23, 29-27)로 꺾고 승점 3점을 보태며 36점째를 기록했다. 3위 흥국생명(38점, 14승 11패)과는 승점 2점차. 4위 도로공사와 함께 ...
- KB손해보험, 서브로 설욕하다
- 정고은 2016.02.11
-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서브로 울었던 KB손해보험이 서브로 설욕했다. 이날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선수는 마틴을 비롯해 손현종, 김요한, 하현용, 이강원, 황두연 등 총 6명. 반면 삼성화재는 그로저와 유광우 둘뿐이었다. 지난 4라운 ...
- ‘4전 5기’ KB손해보험, 삼성화재 꺾고 2연승
- 정고은 2016.02.11
-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KB손해보험이 4전 5기 끝에 삼성화재를 잡았다. KB손해보험이 11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28-26, ...
- '반전 노린' 흥국생명, 대체 외국인선수 알렉시스 영입
- 권민현 2016.02.11
- 흥국생명은 11일 오른쪽 발목부상 중인 테일러를 대신해 알렉시스 올가드(26, 195cm, 등록명 알렉시스)로 교체했다.
- 김종민 감독, 자진 사퇴…장광균 코치, 감독대행직 맡아
- 권민현 2016.02.11
- 대한항공 관계자 말에 따르면 “김 감독이 지난 8일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 패배를 기록한 후, 최근 연패와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구단은 이를 수용하고 남은 시즌을 장광균 ...
- [포토] 남지연 '받을 수 있었는데...'
- 서형권 인터넷 (편집:유용우 ) 기자 2016.02.10
- 9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의 경기,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수비 실책을 하며 허탈해하고 있다.
- [포토] 맥마혼 '어디 막아보시지'
- 서형권 인터넷 (편집:유용우 ) 기자 2016.02.10
- 9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016 V-리그'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의 경기, IBK기업은행 맥마혼이 스파이크를 때리며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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