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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에게 믿음 건넨 캡틴 임명옥 “기대되는 다음 시즌” [인터뷰 in 히메지]
김하림 기자
2023.09.11
이적과 동시에 다녀온 해외 전지훈련에서 고의정이 느낀 것들 [인터뷰 in 히메지]
김하림 기자
2023.09.11
틸리카이넨-블레어가 탐낸 티셔츠는 무엇? 원가 14만원의 좌석이 있다? [도쿄 현장노트]
도쿄/김희수
2023.09.11
‘이탈리아리그 득점 TOP10’ 은와칼로·호사마리아, 일본 V.리그 진출
이보미
2023.09.11
GS칼텍스, 11일부터 ‘Energy Plus’ 자선 경매 실시
김하림 기자
2023.09.11
‘월드 베스트 리베로 출신’ 블레어 벤 코치 “홈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인터뷰 in 도쿄]
도쿄/김희수
2023.09.11
불굴의 의지로 쓴 드라마...이채은, 눈물 삼킨 19명의 희망이 되다
이보미
2023.09.11
일본 기자도 놀란 조재영의 활약 “블로킹 전략 수정이 주효했다” [인터뷰 in 도쿄]
도쿄/김희수
2023.09.10
손 잡은 현대캐피탈과 태국배구협회, 전지훈련·친선경기·지도자 파견 등 협력 약속
이보미
2023.09.10
‘마지막 지명’ 양태원의 눈물, 아본단자 감독 “내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다”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조 트린지 감독의 첫 드래프트 “선수 이름 틀리지 않길 기도했다”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김세빈 아버지’로 드래프트장 찾은 김철수 단장 “승부욕이 강한 아이다”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배구인 2세들과 배구 자매의 등장, 신인드래프트 속 배구 가족 이야기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개선된 경기력으로 수준 높은 경기 펼친 대한항공, 두 번째 연습경기 마무리 [도쿄 현장노트]
도쿄/김희수
2023.09.10
주전 예약한 김세빈vs당찬 OH 곽선옥, 벌써부터 뜨거운 신인왕 경쟁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김종민 감독 “체력만 된다면 김세빈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김세빈부터 양태원까지, 2023년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취업률 52.5%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김세빈 전체 1순위로 품었다, ‘디펜딩 챔피언’ 도로공사의 끝나지 않은 행운
메이필드호텔/이보미
2023.09.10
‘김세빈만 바라본다’ 도로공사 36%·IBK 30%·GS 22%, 1순위 지명권 행운은?
이보미
2023.09.10
“무릎 상태, 계속 좋아지고 있다” 조금씩, 순조롭게 회복 중인 링컨 [인터뷰 in 도쿄]
도쿄/김희수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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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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