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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품에 안은 고희진 감독 “한국을 대표하는 세터로 성장할 것”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권순찬 감독이 밝힌 임혜림 선발 이유 “점프, 블로킹, 공격 타점 좋아”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최장신 1순위 거머쥔 김형실 감독 “어르헝의 가능성 봤다”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심판은 운명이었다” 20년 차 베테랑 최재효 심판[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
이보미
2022.09.05
언니에 이어 동생까지…페퍼 박은서-KGC 박은지 1라운드 V-리거 자매 탄생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화보]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화보
리베라호텔/박상혁 기자
2022.09.05
체웬랍당 어르헝, 우선지명 통해 1순위로 페퍼行…취업률 42%(종합)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올해 4관왕 주역 한봄고 김사랑, 2라운드 1순위로 현대건설行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MB 보강한 도로공사, 1라운드 7순위로 제천여고 임주은 지명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GS 차상현 감독, MB 강릉여고 윤결 1R 6순위에 지명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연이은 세터 호명...강릉여고 김윤우, 1R 5순위에 IBK기업은행 선택 받아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세터 보강한 KGC, 1R 4순위에 일신여상 박은지 지명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페퍼저축은행, 3순위 지명권에 '왼손잡이' 선명여고 이민서 지명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흥국생명, 1R 2순위로 세화여고 MB 임혜림 지명…미들블로커 보강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페퍼저축은행, 우선 지명권으로 '194cm 최장신' 체웬랍당 어르헝 지명 [드래프트]
리베라호텔/김하림 기자
2022.09.05
김연경이 시구자로…제33회 CBS배, 충북 단양서 15일 열려
김하림 기자
2022.09.05
새롭게 쓴 답안지, 인하대학교 신호진
서다영
2022.09.04
‘브라질 국대 OH’ 2001년생 베르그만, NCAA서 맹활약
이보미
2022.09.04
‘반가운 얼굴들’ 전·현직 V-리거, 세계선수권에 떴다[男세계선수권]
김희수
2022.09.04
배구협회 “세자르 감독, 이다영 추천한 적 없다”
김하림 기자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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