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배구

Search: 3,302건

thumbimg

인하대, 경희대 꺾고 리그 3위 탈환(종합)
이광준 2017.05.19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인하대가 경희대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thumbimg

길어지는 내홍, 배구협회 산하 단체장들 "서병문 회장 복귀" 성명
정고은 2017.05.18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의 내홍이 길어지고 있다.

thumbimg

중부대 김동영, '내려놓음'으로 깨달은 것
정고은 2017.05.18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했다.”

thumbimg

‘김동영 20득점’중부대, 성균관대에 진땀승 [종합]
정고은 2017.05.17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중부대가 풀세트 접전 끝에 웃었다.

thumbimg

중부대의 든든한 뒷문 지킴이, 리베로 이지훈
최원영 2017.05.15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중부대 이지훈은 고등학생 때 리베로로 전향했다. 이후 대학 무대를 주름잡는 선수가 됐다. 수많은 노력 덕분이었다.

thumbimg

중부대 시즌 2승, 한양대는 5연패 수렁으로
최원영 2017.05.13
[더스파이크=충남/최원영 기자] 중부대가 드디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thumbimg

‘3-0 완승’성균관대, 조선대 제압
정고은 2017.05.13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단 한번의 리드도 허용치 않았다. 성균관대가 조선대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thumbimg

홍익대 전진선, 넌 센터 중에 최고
최원영 2017.05.13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공격, 블로킹, 서브. 삼박자를 고루 갖춘 센터가 등장했다. 홍익대 2학년 전진선이다.

thumbimg

‘대학 강호’ 인하대, 충남대 압도하며 4연승
최원영 2017.05.1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인하대가 대학리그 강호임을 증명하듯 4연승을 질주했다.

thumbimg

‘전진선 펄펄’ 홍익대, 경기대 제치고 5연승+선두 탈환
최원영 2017.05.12
[더스파이크=홍익대/최원영 기자] 리그 개막 후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두 팀. 5연승과 동시에 선두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홍익대였다.

thumbimg

‘드디어 이겼다’명지대, 경남과기대 잡고 첫 승 신고
정고은 2017.05.10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명지대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thumbimg

‘알렉스 맹폭’ 경희대, 목포대 물리치고 선두 경쟁 합류
최원영 2017.05.1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경희대가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thumbimg

‘소리 없는 돌풍’조선대, 6강 향해 전진
정고은 2017.05.07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조선대가 6강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중이다.

thumbimg

인하대 김웅비, 위기 딛고 짜릿한 반전을 향해
최원영 2017.05.05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계속 버티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다.” 올해 대학배구리그 신인 중 가장 큰 기대를 받으며 인하대에 입학한 김웅비. 리그 초반 흔들리던 그가 차츰 적응을 마치고 있다.

thumbimg

‘형제가 함께 그리는 꿈’ 남성고 1학년 쌍둥이 이현승, 이현진
이광준 2017.05.03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태백산배 중고배구대회 남고부 우승팀 남성고에는 눈에 띄는 1년생 듀오가 있다. 쌍둥이 형제 세터 이현승(189cm), 아포짓스파이커 이현진(192cm) 선수.

thumbimg

[SpikeTV] ‘남고부 최강’ 똘똘 뭉친 남성고, 두 기둥 김선호-강우석
최원영 2017.05.03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남성고가 하나로 뭉쳐 남고부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레프트 김선호와 강우석이 기둥이 되어 팀을 받쳤다.

thumbimg

[태백산배] 우승 거머쥔 남성고 김은철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정고은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이번에도 우승은 남성고 차지였다.

thumbimg

[태백산배] ‘최강자 확인’남성고, 제천산업고 꺾고 대회 4연패 달성
정고은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정고은 기자] 남성고가 대회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thumbimg

[태백산배] 경해여중 우승 이끈 ‘10cm 짝꿍’, 한미르-박은별
최원영 2017.05.02
[더스파이크=태백/최원영 기자] ‘잘 어울리고 있어요’ ‘그렇게 친하진 않아요’ 시원한 성격부터 해맑은 미소까지 닮았다. 딱 10cm 차이 나는 신장이 잘 어울리는 두 짝꿍, 한미르와 박은별이 팀 우승을 일궈냈다.

thumbimg

‘주장의 품격’ 보여준 남중부 MVP 문흥중 선홍웅
이광준 2017.05.02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장의 품격’을 보여준 문흥중 선홍웅(3학년, 192cm)이 대회 MVP에 선정됐다.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최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