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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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스포츠 조은지 아나운서, 20대 끝에서 꿈꾸는 ‘은지의 전성시대’
이광준 2019.01.21
‘스페셜V’는 한국 최초 배구 매거진 프로그램으로서 V-리그 2011~2012시즌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한 시즌 쉬어간 2015~2016시즌을 제외하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스페셜V. 조은지 KBSN스포츠 아나운서는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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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꿈나무의 눈으로 보다 ① - 수도권에 집중된 프로배구, 팬들의 생각은?
서영욱 2019.01.21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기자 등 스포츠 전문 인력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열정 넘치는 20대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프로배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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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의 미학, ‘Service’ 아닌 서브로 진화하다
강효상 2019.01.19
프로배구 올스타전 단골 이벤트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컨테스트다. 반대편 코트에 넣은 서브의 속도를 측정해서 우열을 가리는 이 부문의 최고 기록 보유자는 시속 123km의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시속 100km의 카리나(前I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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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와~ 열차 타고~ 충성! 전역·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이광준 2019.01.14
V-리그 남자부 선수들도 대한민국 국적인 이상 병역의 의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일반인들이 대체로 20대 초반에 군에 입대하는 것과 달리 선수들은 조금 늦게 병역 의무를 수행하곤 한다. 아무래도 운동선수라는 직업은 그 생명이 짧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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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배구 인기 실감하고 있습니다” 조원태 KOVO 총재
서영욱 2019.01.03
국내유일의 배구전문지 <더스파이크>는 12월 19일 KOVO 이사회 직후 조원태 총재와 2019년을 앞둔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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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현대캐피탈, 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서영욱 2018.12.22
프로배구에서 ‘마케팅’으로 가장 돋보이는 구단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 열에 아홉은 현대캐피탈을 꼽을 것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행보 덕분에 현대캐피탈이 벤치마킹의 모델이 된지도 오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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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자란다' 학교역사를 배구와 함께 시작한 다산초등학교
홍유진 2018.12.22
개교와 동시에 배구를 시작한 학교가 있다. 바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초등학교다. 남양주 다산초등학교는 올해 3월 1일 개교했다. 개교와 동시에 체육수업에 배구를 추가했다. 방과후 배구수업, 교직원 배구 동아리까지 운영 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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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래를 위해’ 안양 연현중학교 배구부
서영욱 2018.12.20
전북 익산, 경남 진주 등 여러 지방 학교들이 강세를 보이는 중고 아마추어 배구.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연현중학교는 그런 학교들 사이에서 최근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경기도’ 신흥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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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남자배구를 돌아보다
조훈희 2018.12.19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이란 허버트 윌리엄 하인리히(Herbert William Heinrich)가 1931년에 <산업재해 예방 : 과학적 접근 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 : A 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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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 트레이드의 역사, 선수 인생과 팀을 바꾸다
강효상 2018.12.18
시즌 개막이후 구단간 굵직한 트레이드가 잦아졌다.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이강원과 김정호를 맞바꾼데 이어 우리카드와 한국전력도 최홍석과 노재욱을 1대1 트레이드했다. 주전급 선수로 리그 판도에 영향을 미칠만한 변수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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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포츠 이재형 캐스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쾌한 중계'
이광준 2018.12.18
‘기자’라는 직업 특성 상 기본이 되는 덕목 중 하나가 객관성이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 여러 팀이 경쟁하는 스포츠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그러나 잠시 그 객관성을 내려놓고, 팬심으로 다가가는 코너를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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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왔다’ GS칼텍스의 성장동력 이소영
이현지 2018.12.16
대약진이다. V-리그가 개막하자 변화의 바람이 몰아친다. GS칼텍스가 여자부 판도를 확 바꾸었다. 지난 네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GS칼텍스는 ‘이제는 때가 왔다’라며 연일 승전고를 울리고 있다. 그 결과, 지난 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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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으로 보는 원팀맨 그리고 프랜차이즈 스타
이현지 2018.12.15
프로스포츠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팀간 선수 이동을 보장하는 제도다. 선수들은 FA(자유계약선수)제도와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기곤 한다. ‘프로는 돈’, ‘프로는 성적’이라는 인식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지금, 자신의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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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컬러는 살리고 활동성은 더하고! V-리그 각양각색 유니폼
이현지 2018.12.14
유니폼(Uniform) : [명사] 학교나 관청, 회사 따위에서 정하여진 규정에 따라 입도록 한 옷 [형용사] 획일적인, 균일한, 한결같은 각 배구단은 구단의 정체성과 팀컬러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유니폼을 제작한다. 매 시즌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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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하와이안' ADORA ANAE(어도라 어나이) "나는 도전가"
서영욱 2018.12.14
“어색하지 않나요?” 아직은 카메라가 부담스러운 듯, 그녀는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기자에게 몇 번이고 괜찮은지 물었다. 자신을 ‘도전가’라고 설명하는 이 젊은 선수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태평양을 건너왔다. V-리그에 데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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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송낙훈 감독을 통해 듣는 2018 대학리그 통합우승
서영욱 2018.11.26
중부대는 2012년 12월 창단 이후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리며 대학배구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대학배구 한 시즌의 마지막 영광이라고 할 수 있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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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현재이자 미래, 나경복을 만나다
서영욱 2018.11.24
‘미완의 대기’, 프로선수에게 이런 평은 썩 달갑지 않다. 여러 부연설명이 붙겠지만 결국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카드 나경복(24)에게도 가능성, 잠재력같은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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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동행’ 2018 여중부를 뒤흔든 대구일중 3인방
서영욱 2018.11.23
출전한 다섯 개 대회 모두 결승전 진출. 그 중 세 차례 우승. 2018년 대구일중은 최상의 성적을 남기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그 중심에는 3학년 3인방, 박사랑·서채원·정윤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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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묘미’ 직관, 취향대로 즐길 수는 없을까?
이현지 2018.11.22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도 그만큼 다양하다. 직접 하는 걸 즐기는 이가 있는가하면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이들도 있다. 배구는 아직 참여스포츠로 즐기기 보다는 관람스포츠로 즐기는 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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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즐겁고 행복한 배구하자! 재신임·새출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현지 2018.11.20
박미희 감독(55)이 흥국생명의 지휘봉을 잡은 지 어느덧 4년이 지났다. 프로배구 두 번째 여성감독이자 그 자신에겐 첫 감독 경험이었다. 그 사이 박미희 감독은 정규리그 맨 윗자리도 올랐고, 맨 아랫자리에도 내려가 보았다. 박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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