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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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보]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흥국생명, 베트남 베틴뱅크에 3-0으로 압승

문복주 기자 / 기사승인 : 2018-08-06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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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파이크=보령/문복주 기자]흥국생명은 6일 충청남도 보령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에서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베트남 베틴뱅크에 3-0(25-16, 25-7, 25-11)으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서브를 무기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 이적생 김미연과 김세영이 모두 스타팅 멤버로 코트를 밟았다. ‘알짜 FA'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김미연은 공수에서 수식어에 걸맞은 모습을 보였다. 김미연은 이날 서브 9득점 포함 19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높이(190cm)를 무기로 베트남 베틴뱅크 선수들 앞에서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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