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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0건
'지난 시즌 아쉬움 씻기 위해' 흥국생명, 일본 전지훈련 돌입
김희수 /
2023.09.14
“대한항공 배구에 더욱 생긴 믿음” 정성민에게 특별했던 비시즌 [인터뷰 in 오사카]
오사카/김하림 기자 /
2023.09.14
여자배구 대표팀, 파리올림픽 예선전 위해 폴란드로 출국!| 김연견-이한비 인터뷰
인천공항/박진이 /
2023.09.14
“안 된다는 생각보다는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이한비가 믿는 긍정의 힘
인천공항/김희수 /
2023.09.14
‘두 번의 기적은 일어날까’ 여자배구 대표팀, 파리올림픽 예선전 위해 폴란드로 출국
인천공항/김희수 /
2023.09.14
베테랑도 많이 느끼고 깨달았다 “감독님이 원하는 배구를 알았다” [인터뷰 in 오사카]
오사카/김하림 기자 /
2023.09.13
오레올은 튀르키예로, 안드리치는 러시아로...한국 떠난 남자부 외인들의 행선지는
김희수 /
2023.09.13
공격 성공률과 효율, 실패와 범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이보미 /
2023.09.13
“정말 좋았습니다” 日 베테랑 시미즈가 유광우에게 건넨 엄지척 [인터뷰 in 오사카]
오사카/김하림 기자 /
2023.09.13
‘日 대표팀 세터 출신’ 후카츠가 상대한 대한항공 “일관적이고 안정적인 팀” [인터뷰 in 오사카]
오사카/김하림 기자 /
2023.09.12
일본에서 성사된 매치업, '대표팀에 6명씩 떠난' 대한항공과 파나소닉 [오사카 현장노트]
오사카/김하림 기자 /
2023.09.12
대한배구협회, 2023년 찾아가는 배구교실 강습 사업 진행
이보미 /
2023.09.12
결국 복귀하지 못한 김다은...세자르호, 올림픽 예선전 14인 명단 공개
이보미 /
2023.09.12
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도 항저우AG 간다
이보미 /
2023.09.12
‘세계랭킹 4위’ 브라질도 2032년 올림픽까지 장기 플랜 세운다
이보미 /
2023.09.12
이적생부터 베테랑까지 입 모아 전한 일본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팀은? [히메지 현장노트]
김하림 기자 /
2023.09.12
'벨기에 간판 공격수' 헤르보츠, 복근 부상으로 올림픽 예선전 불참
이보미 /
2023.09.12
‘배구 명장’ 신치용 전 진천선수촌장, 한국체육산업개발 제14대 대표이사 취임
이보미 /
2023.09.12
일본 전훈 떠난 OK...곽명우 “제이텍트? 공수 전환이 빠르고 순발력이 좋았다”
이보미 /
2023.09.11
배유나가 오랜만에 다녀온 해외 전지훈련 “많이 배우고 느꼈다. 선수들도 그랬으면” [인터뷰 in 히메지]
김하림 기자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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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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