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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시아쿼터야, 외인이야?' 아히 23점 폭발→알리도 22점 맹활약...우리카드, 외인 듀오 앞세워 KB에 3-1 낙승[스파이크노트]
의정부/송현일 기자
2024.10.25
'나경복 더비' 앞둔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코치들이 나경복 잘 알아"[프레스룸]
의정부/송현일 기자
2024.10.25
"나경복, 충분히 준비돼 있어"...KB손해보험, '천군만마'와 함께 '나경복 더비' 나선다[프레스룸]
의정부/송현일 기자
2024.10.25
연승 노리는 장소연 감독의 구상 “서브 공략이 성공하면 높이의 강점 발휘될 것” [프레스룸]
광주/김희수
2024.10.25
583일 만에 복귀전 치르는 나경복, '군대 기다려준' KB에 福덩이 돼줄까
의정부/송현일 기자
2024.10.25
'현대캐피탈' 유니폼 입은 레오 어땠나...친정팀 상대로 15점 폭발→'세리머니'는 자제 "옛 동료 대한 예의"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5
‘여중부 강자’ 부산 현대캐피탈 클럽팀, 2024년 대회 2관왕 달성...대전 정관장 준우승
제천/이보미
2024.10.25
셧아웃 승리에도, 명장은 "만족 못해" 왜?→"레오-허수봉 외 다른 옵션도 있어야"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5
“가끔 내 비전은 한국과는 달라” 아본단자 감독은 베스트 7이 아닌 베스트 시스템을 원한다
인천/김희수
2024.10.25
공격수들 향해 '쓴소리' 낸 오기노 감독 "이미 완성된 블로킹에 때려 피블록을..."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4
‘경기 2연패-세트 6연패’ 인고의 시간 보내는 이영택 감독 “오늘의 문제는 연결” [벤치명암]
인천/김희수
2024.10.24
‘철쭉 응원단과 함께’ 흥국생명, GS칼텍스 압도하며 홈 개막전서 완승 거뒀다 [스파이크노트]
인천/김희수
2024.10.24
'외인 아냐?'...허수봉 득점력 대폭발→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셧아웃 꺾고 개막 2연승[스파이크노트]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4
'옛 제자' 레오와 재회하는 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 "어느 정도 공격 허용은 불가피...대책 있다"[프레스룸]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4
OK저축은행전 앞둔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오늘은 풀세트 없이 이기고파"[프레스룸]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4
흥국생명 경기 지켜본 이영택 감독 “피치, 제주도에서의 장점 잘 보여주더라” [프레스룸]
인천/김희수
2024.10.24
OK저축은행, 레오 없어도 OK?
안산/송현일 기자
2024.10.24
코트 위 ‘활력소’,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돋보인다
이보미
2024.10.24
여자 중학생들의 맞대결, 흥국생명vsGS칼텍스...“배구할 때 짜릿함을 느껴요”
제천/이보미
2024.10.24
‘대체 외인’ OH 그로즈다노프의 반전 활약, OP 파즐리도 리시브 돕는다
이보미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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