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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춘 V-리그, 빠르면 3월 넷째 주 재개 논의
서영욱
2020.03.10
[더스파이크=상암/서영욱 기자] 남녀부 13개 구단 실무진이 모인 가운데 빠르면 3월 넷째 주 리그 일정을 재개하자는 의견이 논의됐다.
대한항공 유광우 "지금은 우승만 생각합니다"
이정원
2020.03.08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코로나19가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선수들에게는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목표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기원 감독 "선수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힘을 주는 게 감독 역할"
이정원
2020.03.07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감독인 제가 선수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합니다."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 “선수들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 중”
서영욱
2020.03.06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준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가던 OK저축은행이 선수단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OK저축은행, 마스크 5,000장과 건강식품 경북대병원에 지원
이정원
2020.03.06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OK저축은행의 선행은 계속된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연맹 결정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이정원
2020.03.06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연맹의 조치가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 빨리 결정이 나야 선수들의 다음 계획도 구단에서 세울 수 있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가빈과 시즌 마지막까지 함께 하기로 얘기”
서영욱
2020.03.05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장병철 감독이 리그가 잠시 중단된 가운데 마무리를 강조했다.
우리카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기부
서영욱
2020.03.05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우리카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뜻깊은 행동에 동참했다.
OK저축은행, 선수단 자발적 참여로 코로나19 극복 2천만 원 성금
서영욱
2020.03.05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팬 여러분 곧 만나요' 코로나 걱정 NO, SNS 통해 안부 전하는 프로배구 선수
이정원
2020.03.05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프로스포츠가 눈앞에서 사라진 세상이다. 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V-리그가 중단되자 배구선수들도 보이지 않는다.
[화보] 대한항공 진지위 인터뷰 화보
홍기웅
2020.03.04
[더스파이크=용인/홍기웅 기자] 지난 1월 10일, 용인에 위치한 대한항공 연습체육관에서 귀화에 성공한 진지위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6년간의 한국생활과 함께 솔직한 심정 등을 담은 그의 인터뷰 스토리는 더스파이크 2월호에서 ...
"정상 훈련, 그리고 휴식" …V-리그 중단에 대처하는 배구단 일상
서영욱
2020.03.04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코로나19로 리그가 잠시 멈춘 가운데 팀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프로배구도 외국인선수 첫 이탈자 발생
이정원
2020.03.04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결국 프로농구에 이어 프로배구에서도 외국인 선수 이탈자가 나왔다.
코로나19로 멈춘 우리카드-대한항공 선두 경쟁과 일정 변수
서영욱
2020.03.03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V-리그 남자부 후반부를 뜨겁게 달구던 선두 경쟁도 코로나19로 멈춰섰다.
[위클리 V-리그] ‘무관중 속 일주일’ 일시 중단 전 마지막 한주 보낸 남자부
서영욱
2020.03.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도드람 2019~2020 V-리그가 2일부로 리그 일정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남자부는 정규리그 14경기를 남기고 멈추게 됐다. 무관중 속에서 치른 지난 일주일 경기가 리그 중단 전 마지막 일정 ...
‘배구도 멈춘다’ V-리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그 일시 중단
서영욱
2020.03.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남자프로농구에 이어 V-리그도 리그 일정을 중단한다.
V-리그 13개 구단, 코로나19 위협에 따라 KOVO에 리그 중단 요청
서영욱
2020.03.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코로나19 위협 속에 구단들은 KOVO에 ‘리그 중단’을 요청했다.
잠시만 안녕…'군입대' 김규민 "더 성장해 팬들 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정원
2020.03.02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변함없는 사람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팬들이 봤을 때 '예전하고 똑같네'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다우디의 프로정신 "경기장 못 오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야"
이정원
2020.03.01
[더스파이크=의정부/이정원 기자] "팬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보지 못하지만 TV로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벤치명암] 최태웅 감독의 미안함 "힘들어하는 선수들 보면 안타깝다"
이정원
2020.03.01
[더스파이크=의정부/이정원 기자] 현대캐피탈이 승점 2점을 챙기며 4위 OK저축은행과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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