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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진용, "아무도 없는곳에서 시원하게 스파이크 한방!"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대한항공 과 한국전력 의 경기, 한국전력 전진용이 수비가 없는 틈을 타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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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얀스토크, "블로킹에 걸려 당황하셨나봐요!"
신승규 2016.03.06
0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대한항공 과 한국전력 의 경기, 한국전력 얀스토크가 대한항공 모로즈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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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항공, 한국전력을 3-1로 이기고 준플레이오프 확정!
신승규 2016.03.06
대한항공은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린 모로즈를 필두로 정지석(18득점), 김학민(18득점) 삼각편대가 맹활약,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1(22-2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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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PO' 이재영 “동생에게 지고 싶지 않다”
권민현 2016.03.05
[더스파이크=인천/권민현 기자] “설레고, 이기려는 마음이 더 크다. 동생에게 지고 싶지 않다” 생애 첫 플레이오프를 맞은 이재영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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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만에 PO 진출’ 박미희 감독 “똑같은 출발선에 섰다”
권민현 2016.03.05
[더스파이크=인천/권민현 기자] 1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2,3세트를 내리 내주며 봄 배구행에 먹구름이 꼈다. 하지만, 4세트를 따낸 순간, 박미희 감독 표정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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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24득점’ 흥국생명, 5시즌만에 PO 진출…GS칼텍스, PO행 좌절
권민현 2016.03.05
흥국생명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24득점을 올린 이재영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2(25-19, 15-25, 19-25, 25-17, 16-14)로 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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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한선수, 김학민 “힘든 시기, 잘 이겨냈다”
권민현 2016.03.05
준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린 중요한 경기였다. 봄 배구를 향한 대한항공 간절함이 통했따. 1세트를 내준 상황에서도 주전 세터 한선수는 절묘한 세트워크를 보여줬다. 김학민은 18득점을 올리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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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진출’ 장광균 감독대행 “모두가 잘해준 경기”
권민현 2016.03.05
하지만, 지난달 24일 우리카드를 상대로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올린 대하항공은 이날 한국전력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 포함, 64점째를 획득, 삼성화재(승점 63점, 22승 13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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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한 정지석, 대한항공 봄배구 향방을 가르다
권민현 2016.03.05
송림고 졸업 이후, 대학 대신 프로를 선택, 2013~2014시즌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 선택을 받았다. 당시 김종민 전 감독은 "3~4년 뒤를 보고 선발했다. 기본기가 너무 좋다는 것 하나보고 뽑았다. 프로에서도 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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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권민현 2016.03.05
대한항공은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린 모로즈를 필두로 정지석(18득점), 김학민(18득점) 삼각편대가 맹활약,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1(22-2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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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후인정X방신봉
권민현 2016.03.04
'남자 프로배구 최장수 선수'라는 타이틀만큼이나 지나간 세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그들. 많은 이들이 지금 이 시점에 집중하고 있을 때, 더 대단했던 지난날의 이야기까지 함께 듣고자 찾아갔다. 유쾌한 웃음도, 감동의 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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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최강이라는 꽃을 달다' 진주선명여자고등학교
권민현 2016.03.04
[더스파이크=권민현 기자] 체육관 내 휴게실에 들어가자마자 그간 우승했던 흔적들이 벽 한 켠에 가득했다. 배구부 30년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2014~2015년에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하며 여고부 최강팀으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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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뿌리 내린 8년, 화려한 미래를 꿈꾸다' 화성 송산고등학교
권민현 2016.03.04
[더스파이크=권민현 기자] 배구부가 생긴 지 이제 8년 째다.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세웠고, 꽃을 피우려 한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창대한 끝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린다.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곳.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송산고등학교(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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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냉정과 열정 사이' 유광우 X 류윤식
권민현 2016.03.04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인터뷰에 앞서 걱정이 많았다. 배구 팬이라면 알 것이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만큼은 다소 경직되어있다는 것을. (모르겠다면, KBS N 스포츠 <스페셜V>프로그램의 <닥터V> 코너를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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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맹활약’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유종의 미
정고은 2016.03.04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OK저축은행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OK저축은행이 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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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벨, 이소영 맹폭’ GS칼텍스, PO행 희망 살려
권민현 2016.03.04
GS칼텍스는 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캣 벨(23득점, 블로킹 5개), 이소영(22득점, 공격성공률 42.85%)이 45득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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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웠던 현대캐피탈, 부담감 가득했던 삼성화재
권민현 2016.03.02
부담감. 이날 경기에 임한 ‘클래식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분위기를 대변했다. 두 팀 모두 봄 배구를 확정지었음에도 불구, 이날 경기를 앞두고 부담감을 가졌다. ‘17연승’과 ‘플레이오프 직행’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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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답지 않은 초보’ 한정훈 “세터, 배울수록 어렵다”
권민현 2016.03.02
[더스파이크=대전/권민현 기자] 대학 졸업 때까지 세터라는 포지션을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다. 프로 입단 후 최태웅 감독이 “세터, 한번 해보겠는가”라며 묻자, 1주일에 걸친 장고를 거듭했다. “센터와 라이트로 가면 쉽게 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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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연승행진’ 최태웅 감독 “우리카드 경기, 최정예로 간다”
권민현 2016.03.02
이날 양팀 모두 최정예 멤버를 출전시켰다. 최태웅 감독은 “늘 나오던 멤버로 전력을 꾸리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언급, 오레올에서 출전여부 의사를 묻지 않았다. 그는 “우승을 확정지었다 해도 우리는 선수를 넣고 빼고 할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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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현대캐피탈, 17연승 달성
권민현 2016.03.02
현대캐피탈은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24득점, 공격성공률 75.86%를 기록한 오레올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8, 25-22)으로 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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