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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로 향하는 일본 전지훈련…연습경기 통해 호흡 가다듬는 도로공사 [히메지 현장노트]
히메지/김하림 기자 /
2023.09.05
“리빌딩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배유나가 기대하는 재밌는 시즌 [인터뷰 in 고베]
고베/김하림 기자 /
2023.09.05
세계랭킹 33위 한국, 인도 꺾고 5위 결정전 치른다[아시아선수권]
이보미 /
2023.09.05
‘유소년 지도자’ 주예나의 꿈 “배구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
이보미 /
2023.09.05
“継” 지지 않고 이어 나가자, 고베신와대학 여자 배구부
고베/김하림 기자 /
2023.09.05
OK금융그룹 8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 진행…일본 프로팀과 연습경기 통해 전력 점검
김하림 기자 /
2023.09.05
‘평균 신장 168cm’ 일본 TOP4 대학배구팀 체육관엔 코트가 왜 두 개일까
고베/김하림 기자 /
2023.09.05
‘뉴페이스’ 고의정·박은지에 부키리치까지…일본에서 시즌 초읽기 나선 도로공사 [고베 현장노트]
고베/김하림 기자 /
2023.09.05
송명근의 진솔한 다짐 “즐겁고 파이팅 넘치는 배구, 변치 않고 보여 드릴 것”
인천/김희수 /
2023.09.04
한국, 호주에 세트스코어 3-0 승...경기력에는 여전히 물음표 남아 [아시아선수권]
김희수 /
2023.09.04
치열해진 주전 경쟁, 자극제로 받아들인 전새얀 “현재에 만족하지 않겠다”
고베/김하림 기자 /
2023.09.04
이적생 3인방이 있기에, 한국도로공사의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김희수 /
2023.09.04
“서브 폼과 토스 높이 변경, 성공적인 듯” 느낌이 좋은 정성규의 비시즌
인천/김희수 /
2023.09.04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김희수 /
2023.09.04
반야 부키리치의 당찬 포부 "챔피언결정전에 가고 싶다"
김희수 /
2023.09.04
현대캐피탈,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 전지훈련 떠난다
김희수 /
2023.09.04
페퍼저축은행, 존 그로스먼 코치 영입...이성희 코치는 유소년 담당으로 보직 이동
김희수 /
2023.09.04
‘태국 참사’ 한국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4강행 실패 수모[아시아선수권]
이보미 /
2023.09.03
태국 매체 “태국 여자배구의 떠오르는 스타, 타나차와 위파이”[아시아선수권]
이보미 /
2023.09.03
세계랭킹 15위 태국에 0-3 패한 35위 한국, 4강행 ‘빨간불’[아시아선수권]
이보미 /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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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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