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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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 피플] V-리그 콜렉터즈 개발사, 이노벤터 송재호 이사
이광준 2017.12.18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 ‘V-리그 콜렉터즈’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 개발사, 이노벤터(innoVENTOR) 송재호 이사를 찾아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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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V-리그 콜렉터즈’
이광준 2017.12.18
한국배구연맹(KOVO)이 11월 7일 V-리그 공식 게임인 ‘V-리그 콜렉터즈’를 정식 출시했다. 배구 팬들이 경기를 관전하는 차원을 넘어 다른 방법으로도 배구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이 게임은 프로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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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삼성화재 푸른 심장 박철우, '新 삼성 왕조'를 꿈꾸다
이광준 2017.12.17
신명난 몸짓하며 절규하듯 지르는 목소리가 무언가에 홀린듯하다. 동료들은 거기에 장단 맞춰 춤추듯 뛰어다닌다. 엄청난 기운이 코트를 감돈다. 그 기운은 네트를 넘어 적을 집어삼킬 기세다. ‘캡틴’ 박철우(32)가 이끄는 삼성화재 배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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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중·일 배구 삼국지 개봉, 눈 여겨볼 V-리그 출신 외인들
정고은 2017.12.01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유럽에선 터키리그가 지난 9월말 2017~2018시즌 일정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터키에 이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폴란드, 러시아 등이 차례대로 자국리그를 개막했다. 한국과 함께 동아시아지역 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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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지금은 SNS시대! 프로배구단 SNS를 들여다보다
정고은 2017.11.29
바야흐로 SNS(Social Network Services) 전성시대다. 사람사이 관계망을 구축해주는 SNS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수단이 됐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 십 번씩 SNS에 들락날락거리며 새로운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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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특별시 만들기까지’ 현대캐피탈, 브랜드 마케팅을 말하다
최원영 2017.11.27
프로배구에서 ‘마케팅’하면 생각나는 구단이 있는가. 많은 이들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배구 마케팅에 앞장서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현대캐피탈. 이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무국 직원들에게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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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nd anniversary, 어쩌다 2주년
정고은 2017.11.27
지난 2015년 10월, 첫 창간호를 발매했던 <더스파이크>가 어느새 24번째 책을 만들었다. 선수들이 없었다면, 또한 독자들이 없었다면 <더스파이크>도 없었을 것. 창간 2주년을 맞아 <더스파이크>를 빛내주었던 주인공들을 찾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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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적생 ‘전성기’를 꿈꾸다, IBK기업은행 고예림
최원영 2017.11.21
물오른 배구 실력에 어여쁜 얼굴, 꾸밈 없는 성격까지. 신이 있다면 이렇게 불공평해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선수. 팀을 옮기고 나서 주목도가 더 높아진 윙스파이커 고예림(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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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또 한 번의 성장, OK저축은행 이민규의 청춘시대
정고은 2017.11.20
‘얻었다 한들 본래 있던 것, 잃었다 한들 본래 없던 것이다.’ 프로데뷔 5년차 이민규는 길지않은 프로선수 생활 중 우승과 꼴찌를 모두 경험했다. 극과 극을 오가던 중 그의 마음속에 쏙 들어온 글귀를 지금도 품고 산다.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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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두개의 태양은 없다, 구관 vs 신관 외인 전쟁
정고은 2017.11.17
날이 갈수록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7~2018 도드람 V-리그, 팀 에이스 역할을 맡은 외국인선수들 활약이 눈부시다. 과연 이번 시즌, 남녀부에서 최고 외인 선수라는 찬사를 받을 선수는 누가 될까. 초반부터 두드러진 활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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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에게 한국은 꿈의 무대다" 브라질 특급 펠리페
이광준 2017.11.16
긴 머리카락을 여러갈래로 땋아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문신. 그는 한국무대에 등장할 때 외모 하나만으로도 이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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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숫자 2에 관한 이야기
정고은 2017.11.13
2015년 11월, <더스파이크>가 국내에서 유일한 배구전문 온·오프라인 매체로 세상에 선보인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더스파이크>는 창간 2주년을 맞이한 11월호 잡지에 ‘숫자 2’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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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HOW TO USE, 남자부 신인선수 활용법
이광준 2017.11.09
좀처럼 순위를 종잡을 수 없는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즌 초반 분위기 속에서 판을 흔들 변수가 찾아왔다.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신인 선수들이 그 주인공이다. 일곱 개 구단들은 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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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17~2018시즌 V-리그를 관통할 5대 키워드
정고은 2017.11.07
올해도 어김없이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7~2018 도드람 V-리그가 10월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과 지난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과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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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4] 마니아 썰전, V-리그 팬들의 입담 대결
이광준 2017.10.10
전문가들이 전하는 다음 시즌 전망 이야기도 좋지만 다양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그래서 ‘배구 팬들이 말하는 다음 시즌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배구가 너무 좋아 겨울만 기다린다는 그들. 여기저기 배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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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6] 남자부 주장들 한 마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최원영 2017.10.08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어느덧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하다. 천안 넵스컵 대회로 예열을 마친 남녀부 13개 구단이 가을 바람과 함께 V-리그로 출격한다. 각 팀 주장들이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 한 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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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9] 팀 별로 보는 ‘올 시즌 키플레이어’
정고은 2017.10.05
2017~2018 V-리그 개막이 이제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다. 비시즌동안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선수들. 개막에 앞서 각 팀별 키플레이어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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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10]2017~2018 V-리그 입덕 가이드, 함께 배구 보러 올래요?
정고은 2017.10.03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은 선선해졌다. 가을이 왔다. 이제 V-리그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는 신호다. ‘2017~2018 도드람 V-리그’가 오는 10월 14일 힘차게 개막한다. 이번 시즌은 남자부 7팀, 여자부 6팀이 각각 6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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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배구사전
이광준 2017.09.30
8월호에 이어 다시 돌아온 알쓸신배. 이번에도 배구박사 배 박사와 배구도사 공 도사의 만담 랠리는 계속된다. 인기 프로그램 ‘알쓸신잡’을 오마주한 이번 코너, 알지 못했던 배구 지식을 가상의 두 인물 대화로 쉽게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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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래, 우리함께! 설레는 호흡 양효진 X 황민경
이광준 2017.09.28
일부러 물을 뿌리는 듯 강한 빗줄기가 내리치던 8월 24일. 인터뷰를 위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배구단 연습장을 찾았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촬영 준비를 하던 그 때, 흰색 상의와 청바지로 수수하게 멋을 낸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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