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와 연전 앞둔 신영철 감독 “최대한 승점 많이 따야” [프레스룸]
- 장충/김하림 기자 2023.01.03
-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이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홈 팀 우리카드는 10승 7패(승점 26)로 4위, 원정 팀 KB손해보험은 5승 12패(승점 15)로 6위에 자 ...
- 3R 마지막을 장식할 두 팀, 3위로 올라설 팀은? [프레스룸]
- 대전/박혜성 2023.01.03
- 승리하는 팀은 단독 3위로 올라선다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KGC인삼공사는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GS칼텍스 ...
- KB 신승훈 코로나19 확진…박현빈 선발 출전 [현장톡톡]
- 장충/김하림 기자 2023.01.03
- KB손해보험 신승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KB손해보험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우리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새롭게 합류한 KB손해보험은 새해 반등 ...
- '이긴 팀은 단독 3위로' 3R 유종의 미 나서는 KGC-도로공사 [스파이크PICK]
- 스파이크 기자 2023.01.03
- 1월 3일(화)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_'안도연 기자 PICK'이긴 팀은 단독 3위로!5위 KGC인삼공사와 4위 한국도로공사가 단독 3위에 오르기를 원한다.KGC인삼공사는 8승 9패, 승점 24점으로 5위, 한국도로공사도 8 ...
- 외인의 합류로 날개 단 팀 간의 대결 [스파이크PICK]
- 스파이크 기자 2023.01.03
- 1월 3일(화) 우리카드 vs KB손해보험_'박혜성 기자 PICK'외인의 합류로 날개 단 팀 간의 대결확실한 해결사가 합류한 팀 간의 대결이다. 홈팀 우리카드는 리버맨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가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왔다. 지난달 ...
- "꼭 필요한 존재로 기억되고 싶어요!" IBK기업은행 최정민, 더 빛날 내일을 향하여
- 김희수 2023.01.03
- 2020-2021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제 프로 3년 차를 보내고 있지만, 적은 연차가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했다. 데뷔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의 자리를 메우는가 하면, 여러 포 ...
- 뚫어라 인삼공사, 막아라 도로공사 [프리뷰]
- 박혜성 2023.01.02
- 승리하는 팀은 단독 3위로 올라선다.KGC인삼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 승패를 가 ...
-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과 이별… 단장도 떠난다
- 박혜성 2023.01.02
- 흥국생명이 단장과 감독을 동시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흥국생명 임형준 구단주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부합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권순찬 감독과 헤어지기로 결정했으며, 김여일 단장도 동반 사퇴키로 결정했다. 흥국 ...
- 한데 발라딘을 향한 계속된 스토킹... 범인은 로스쿨생
- 박혜성 2023.01.02
- 튀르키예 여자배구 대표팀 아웃사이드 히터 한데 발라딘이 지속적인 스토킹으로 피해를 입었다.한데는 작년부터 개인 SNS로 “사랑해, 한데”, “도망가자 내 사랑, 한데”, “넌 내 것이 될 거야”와 같은 연락이 계속 와 불안감 때문에 ...
- [스토리 발리볼] 오심을 인정하는 용기와 심판의 권위, 판정의 존중 그 사이에서
- 김종건 2023.01.02
- 2022~2023시즌 반환점을 앞둔 V-리그가 다양한 악재로 한동안 몸살을 겪을 것 같다.점점 승패에 민감해지는 시기답게 판정 불만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잦아지고 있다. 불행은 겹으로 온다고 오심 사고마저 터졌다. 12월 27일 KB손 ...
- 황연주와 김연견의 이구동성 “올해는 반드시 우승컵 들고 싶다”
- 화성/김희수 2023.01.02
- 황연주와 김연견의 새해 소원에서는 역사적인 시즌을 치르고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이 진하게 전해졌다. 두 선수 모두 간절하게 우승을 열망했다.현대건설이 1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 ...
- ‘석석 듀오’를 뒤이을 대한항공의 왼쪽 날개가 나타났다
- 안산/김하림 기자 2023.01.02
- 비록 경기에 패했지만, 정한용은 자신의 가능성을 코트 위에서 보여줬다.대한항공에는 자랑하는 두 명의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가 있다. ‘석석 듀오’라고 불리며 곽승석과 정지석은 오랜 시간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를 함께 이끌었다.하지만 ...
- 새해 첫날, 안산에서 펼쳐진 기회의 장 [체이서 매치]
- 안산/김하림 기자 2023.01.01
- 새해 첫날부터 안산 상록수체육관은 배구 경기로 가득했다.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결과는 OK금융그룹의 셧아웃으로 끝났다.하지만 많은 ...
- ‘주전 OH 박승수’가 팀에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 안산/김하림 기자 2023.01.01
- 박승수의 날갯짓에 OK금융그룹에겐 큰 나비효과가 나타났다.OK금융그룹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8-26, 25-23, 25-21) 완승을 거뒀다.두 경기 ...
- [화보]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으로승리
- 화성/박상혁 기자 2023.01.01
- 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 (25-17, 25-18, 25-23) 으로 승리했다.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경기 ...
- 김호철 감독의 3R 평가 “서브는 좋아졌다, 수비는 글쎄” [벤치명암]
- 화성/김희수 2023.01.01
- 경기를 마치고 김호철 감독은 3라운드의 IBK기업은행에 대해 냉철한 평가를 내렸다. 더 준비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을 지적하고 강조했다.IBK기업은행이 1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 ...
-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에 3연패는 없다 [스파이크노트]
- 화성/김희수 2023.01.01
- 강성형 감독 부임 후 두 번째 연패를 겪었지만, 첫 번째 3연패는 당하지 않았다. 현대건설이 2023년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했다.현대건설이 1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
- 주장 차지환이 강조한 소통, 승리로 이어지다
- 안산/김하림 기자 2023.01.01
-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차지환은 이번 시즌 OK금융그룹의 주장 역할을 맡게 됐다. 주장과 함께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를 소화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다소 불안했다.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에 박승수와 차지환이 들어가려고 ...
-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석진욱 감독의 만족감 [벤치명암]
- 안산/김하림 기자 2023.01.01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OK금융그룹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8-26, 25-23, 25-21)으로 이겼다.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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