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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마음을 먹으면, 누구든 꺾을 수 있다” 날아오른 타이스, 마인드셋을 강조하다
장충/김희수 /
2024.01.14
타이스의 인생 경기! 한국전력, 3,437명의 관중 앞에서 우리카드에 4연패 선사 [스파이크노트]
장충/김희수 /
2024.01.14
“얘들아, 고민이 뭐니?” 신영철 감독, 김지한-한태준과 커피 타임을 가진 사연은? [프레스룸]
장충/김희수 /
2024.01.14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네요!” MB로 돌아온 권민지는 이 순간을 즐기며 전진한다
장충/김희수 /
2024.01.14
‘OK 5연승 원동력’ 수장은 부용찬의 힘을, 부용찬은 팬의 힘을 믿었다
안산/김하림 기자 /
2024.01.14
뿌듯한 차상현 감독 “팬 여러분들에게 배구다운 배구를 보여드린 것 같아 좋다” [벤치명암]
장충/김희수 /
2024.01.13
4세트 대역전승 거둔 GS칼텍스, 만원 관중 앞에서 IBK기업은행 제압 [스파이크노트]
장충/김희수 /
2024.01.13
시즌 8호 매진 사례! 4R GS칼텍스-IBK기업은행전, 3,468명의 만원 관중과 함께 한다
장충/김희수 /
2024.01.13
’76분’ 만에 경기 끝낸 OK, 오기노 감독의 미소 “안 좋았던 부분이 없었다” [벤치명암]
안산/김하림 기자 /
2024.01.13
OK금융그룹의 '파죽지세 5연승'...KB손해보험은 범실 25개로 자멸 [스파이크노트]
안산/김하림 기자 /
2024.01.13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말 “이제 ‘졌잘싸’는 필요 없다, 승점을 챙기자” [프레스룸]
장충/김희수 /
2024.01.13
“부용찬을 필두로 이겨냈으면” 5연승 도전하는 OK금융그룹 [프레스룸]
안산/김하림 기자 /
2024.01.13
[Winterview]이원정, "생일 날 이겨서 더 기뻐요!" | 흥국생명 이원정 인터뷰
인천/박진이 /
2024.01.13
경쟁 시스템 강조하는 아본단자, V-리그 FA와 외국인 선수 제도의 변화를 논하다
인천/이보미 /
2024.01.13
'52점, 성공률 72.73%' 외신도 주목한 무라드 활약…가빈, 레오, 케이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천안/김하림 기자 /
2024.01.13
“진짜 놀라운 일” 무라드 52점 기록에 경의 표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천안/김하림 기자 /
2024.01.12
‘4세트 42-40’ 패배 속에서 많은 소득을 따낸 현대캐피탈 “경기는 졌지만 심리전은 지지 않았다”
천안/김하림 기자 /
2024.01.12
2세트까지 경기 주도했던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반격 과정에서 밀렸다”
인천/이보미 /
2024.01.12
'무라드 52점' 대한항공, 정규리그 역대 최장 시간 '171분' 혈투 끝에 승리하며 2위 도약 [스파이크노트]
천안/김하림 기자 /
2024.01.12
V-리그 개인 최다 20점에도 자책한 레이나, 김연경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인천/이보미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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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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