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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0건
조던 톰슨 31점 폭발, 밀라노 4회 연속 준결승 진출!
안도연
2023.04.24
밀라노가 카살마조레를 꺾고 4회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3일 이탈리아 세리에 A1 8강 플레이오프에서 베로 발리 밀라노와 카살마조레가 만났다. 결과는 밀라노가 세트스코어 3-1(25-21, 25-22. 22-25. 25-21 ...
성균관대 에이스부터 일본 리그 주전까지!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미리보기
김희수
2023.04.24
여자부는 7팀 모두가 선수를 지명했다. 이제는 남자부의 차례다.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이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한라체육관과 썬호텔에서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여자부와 달리 대면으로 진행 ...
엑자시바시 26승으로 리그 전승, 튀르키예 술탄 리그 종료
안도연
2023.04.24
튀르키예 여자부 술탄 리그가 26라운드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리그 1위 엑자시바시는 26승 무패로 리그 전승을 달성했다.지난 23일 페네르바체와 튀르키예 항공의 경기를 끝으로 튀르키예 술탄 리그가 마무리됐다. 리그 1위는 26경기 ...
A급 선수 이적만 3건…또 다른 시장 판도의 움직임이 기다리고 있다
김하림 기자
2023.04.24
2023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는 그야말로 대이동이었다. 이젠 보상선수 지명이 남아있다.2023 KOVO 여자부 FA는 지난 22일을 끝으로 마감됐다. 우리카드에서 KB손해보험으로 팀을 옮긴 나경복의 ...
[스토리 발리볼] FA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택을 마친 여자 구단의 손익 계산서는
김종건
2023.04.24
새로운 시즌 전력 구성의 바탕이 될 여자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이 4월 22일 끝났다.15명의 A등급 등 20명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7개 구단이 이들과 1년 계약(연봉+옵션)에 59억8200만 원을 투자했다. 그야말로 돈 잔 ...
우승팀의 이탈과 최하위의 보강, 2023-2024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박혜성
2023.04.23
우승팀은 전력 누수를 막지 못했고 최하위 팀은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지난 22일 18시를 끝으로 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무리됐다. 총 20명의 FA 선수 중 5명의 선수가 팀을 이동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
루베, 밀라노에 리버스 스윕 승리 거두며 시리즈 원점으로 돌려놔
김하림 기자
2023.04.23
이탈리아 남자배구 1부리그 4강 경기는 5차전까지 이어진다.루베는 현지 시각으로 23일 진행된 2022-2023시즌 이탈리아 남자배구 1부리그(슈퍼리그) 4강에서 밀라노를 세트스코어 3-2(23-25, 18-25, 25-19, 25- ...
WD 나고야, 산토리 셧아웃으로 제압하며 7시즌 만에 일본 V.리그 우승
김하림 기자
2023.04.23
WD 나고야가 한국시간으로 23일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일본 V.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산토리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8-26)으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결승에서도 만난 두 ...
V-리그에 합류한 태국 3인방, 새로운 바람 몰고 올까?
박혜성
2023.04.22
과연 태국대표팀에서 보여준 빠른 배구를 V-리그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까.지난 21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KOVO 여자 이시아쿼터 드래프트를 진행했다.V-리그에서 최초로 도입된 아시아 ...
FA 시장이 끝났다, 한국도로공사의 고민이 시작됐다
김희수
2023.04.22
뜨거웠던 FA 시장은 끝났지만, 한국도로공사는 또 한 번 선택의 시간을 맞이해야 한다.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2일 18시 자로 폐장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20명의 여자부 선수들은 신중한 협상을 거쳐 이적 혹은 ...
4위 NEC, 1위 도레이 꺾으며 6년 만에 일본 V리그 우승
김하림 기자
2023.04.22
일본 여자 V.리그 결승전에서 고가 사리나를 앞세운 NEC가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NEC는 한국 시간으로 12일 진행된 2022-2023 V.리그 파이널 무대에서 도레이를 상대로 3-2(25-23, 25-14, 20-2 ...
이적생만 5명! 격동의 여자부 FA 시장, 막 내렸다
김희수
2023.04.22
시즌 못지않게 치열하고 흥미로운 비시즌이 전개됐다.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만 다섯 명이었다.2023 여자부 FA 시장이 22일 오후 6시 부로 문을 닫았다. 단 한 명의 선수만 유니폼을 갈아입었던(이고은, 한국도로공사 ⟶ 페퍼저축은행 ...
몽골에서 '배구'하러 온 소년, '푸제' 인터뷰|2023 태백산배 배구대회
김희수
2023.04.22
현대건설, FA 3인방 모두와 재계약 완료 [오피셜]
김희수
2023.04.22
황민경을 잃은 현대건설이 나머지 집토끼들을 모두 지켰다.현대건설은 22일 FA 자격을 취득한 김연견, 정시영, 황연주와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18일 황민경을 IBK기업은행으로 떠나보낸 현대건설은 더 이상의 전력 누수를 ...
GS칼텍스의 부족함 채우기 위해 돌아온 정대영 “우승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할 것”
박혜성
2023.04.21
“우승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할 것이다.”지난 18일 GS칼텍스는 한 건의 FA(자유계약선수) 체결 소식을 알렸다. 그 주인공은 2022-2023시즌 한국도로공사의 극적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정대영이었다.정대영은 3억 원(연봉 ...
[화보] 2023 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화보
상암/유용우 기자
2023.04.21
21일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2023 한국배구연맹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2023 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결과1순위 IBK기업은행 태국 국가대표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 지명2순위 현대건 ...
나경복 떠난 우리카드, 보상선수로 국가대표 MB 박진우 지명
김하림 기자
2023.04.21
우리카드는 FA 자격을 얻은 나경복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KB손해보험 박진우를 지명했다.우리카드는 한국배구연맹(KOVO)의 규정에 따라, A그룹(연봉 2.5억 이상)에 속한 나경복이 KB손해보험에 이적하는 대가로 나경복의 전 시즌 ...
태국 국가대표 세터 거머쥔 김호철 감독 “우리 팀의 배구를 살릴 수 있는 선수” [아시아쿼터]
상암/김하림 기자
2023.04.21
IBK기업은행은 21일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영광을 얻었다.동일 확률로 진행된 가운데 1순위 지명권은 IBK기업은행이 가져갔다. 제일 먼저 마이크를 ...
태국 국가대표 폰푼, 최초 1순위 영광…일본-가나 혼혈 레이나는 흥국 行 (종합) [아시아쿼터]
상암/김하림 기자
2023.04.21
아시아쿼터 최초의 1순위 영광은 태국의 국가대표 세터 폰푼이 가져가게 됐다.2023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21일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동일 확률로 진행된 가운데 1순위 지명권은 I ...
'일본+가나 혼혈' 레이나 토코쿠, 7순위로 흥국생명 지명 [아시아쿼터]
상암/김하림 기자
2023.04.21
가나-일본 혼혈 레이나 토코쿠가 7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됐다.흥국생명은 21일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장에서 진행된 2023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일본의 레이나 도코쿠를 지명했다.아포짓 포지션으로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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