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 없는 도로공사의 전력, 약일까 독일까
- 대전/강예진 2021.10.24
- 남들은 우승 후보라며 경계한다. 그런데 정작 수장은 의문부호를 제기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주전 라인업에 변화가 거의 없다. 세터 이고은을 필두로 윙스파이커 박정아, 전새얀, 문 ...
- 37세 소방수는 준비됐다, 대체불가 박철우
- 수원/이정원 2021.10.23
- 37세 소방수 한국전력 박철우는 언제나 경기에 투입될 준비가 되어 있다. 박철우가 속한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KB손해보험과 경기를 가졌다. 시즌 첫 경기 삼성화재전에서 3-0 승리를 ...
- 이제는 주전! KGC 리베로 노란 “책임감 더 생긴다“
- 대전/강예진 2021.10.23
- 우려를 불식시켰다. 노란은 주전이라는 위치에서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을 강조했다.KGC인삼공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1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0(36-35, 25-18, ...
- [화보]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에 3-0으로 승리
- 문복주 기자 2021.10.23
- KGC인삼공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1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0(36-35, 25-18, 25-19)으로 2연승을 내달렸다. 도로공사는 개막 2연패에 빠졌다.
- KGC 이영택 감독 “리베로 걱정? 나는 안했다”[벤치명암]
- 대전/강예진 2021.10.23
- “리베로 걱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우려하는 만큼 걱정 안했다.”KGC인삼공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1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0(36-35, 25-18, 25-1 ...
- 이소영 영입 효과, 확실합니다 [스파이크노트]
- 대전/강예진 2021.10.23
- FA 영입 효과는 확실했다. KGC인삼공사가 이소영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KGC인삼공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1라운드 경기서 세트스코어 3-0(36-35 ...
- 서재덕의 굳은 다짐 "언제나 팀 승리만 생각하겠습니다"
- 수원/이정원 2021.10.23
- "팀 승리만 생각한다."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3, 25-23, 25-23)로 이기며 ...
- "개막 연승, 처음 아닌가요?" 한국전력의 개막 2연승, 정말 창단 최초 기록이었다 [기록]
- 수원/이정원 2021.10.23
- 한국전력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3, 25-23, 25-19)로 승리했다. ...
- "박철우, 소방수 역할 제대로 했다" 함박웃음 지은 장병철 감독 [벤치명암]
- 수원/이정원 2021.10.23
- "박철우 선수가 오늘 키포인트 아닌가요."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3, 25-23, 25-23)로 이기며 2 ...
- 발목 통증 참고 뛴 케이타…"괜찮다고 하는데 상황 지켜봐야" [부상]
- 수원/이정원 2021.10.23
- KB손해보험에 악재가 닥치는 것일까. 케이타의 발목 상태가 KB손해보험의 시즌 초반 운명을 좌지우지할지도 모른다. KB손해보험은 23일 수원실내체육과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전에서 세트스코어 ...
- [화보] 한국전력, KB손해보험에 3-1로 승리
- 홍기웅 2021.10.23
-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최종 세트 스코어 3-1(18-25 25-23 25-23 25-19)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화보.
- 3세트에 보여준 투혼, 이것이 한국전력의 배구입니다 [스파이크노트]
- 수원/이정원 2021.10.23
- 한국전력이 보여준 3세트 역전 투혼이 눈부셨던 경기였다.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3, 25-23, 25-19 ...
- 이소영 향한 이영택 감독의 농담 “21점에 50%만족? 다음엔 42점 해보자” [프레스룸]
- 대전/강예진 2021.10.23
- 이적 후 첫 공식 경기, KGC 이소영은 21점을 올렸음에도 만족도는 50%라고 했다. 이에 수장은 “42점하고 100% 만족하면 되겠다”라며 농담을 건넸다.KGC인삼공사과 한국도로공사는 23일 대전 충무체유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 ...
- 한국전력과 남다른 인연 가진 후인정 감독 "그때의 기억은 추억으로만" [현장톡톡]
- 수원/이정원 2021.10.23
- '그때의 기억은 가슴속에.'KB손해보험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갖는다. KB손해보험은 현대캐피탈전 승리에 이어 이날 2연승에 도전한다.KB손해보험을 이끄는 후인정 ...
- 장병철 감독의 경계 "KB손해보험은 서브·공격 모두 강해" [프레스룸]
- 수원/이정원 2021.10.23
- "KB손해보험이 공격도 강하고 서브도 강하다. 우리 리시버들의 위치 선정이나 수비 전담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오늘 경기 충분히 승산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이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 ...
- ‘새 여정 시작’ 상하이 김연경-라슨 의존도 높아질까
- 이보미 2021.10.23
-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의 새 여정이 시작됐다. 한국을 떠나 중국땅을 밟았다.김연경은 2017-2018시즌 이후 4시즌 만에 중국 슈퍼리그로 복귀했다. 상하이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중국 무대에 오른다. 상하이의 또 다른 외국인 ...
- 행복한 모마 "혜진이와 함께 해서 좋아요"
- 광주/이정원 2021.10.23
- GS칼텍스 해결사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가 세터 안혜진과 호흡에 만족감을 보였다. GS칼텍스는 22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 ...
- 326일 만에 돌아온 최민지, 그러나 사령탑은 냉정했다
- 광주/이정원 2021.10.22
- 페퍼저축은행 최민지가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다. 하지만 김형실 감독은 웃지 않았다. "여전히 의욕이 앞선다"고 질책했다. 페퍼저축은행으로 오기 전 최민지는 2020-2021시즌까지 도로공사에 몸을 담고 있었다. 최민지에게 지난 2020 ...
- 적으로 만난 친정팀, 삼성화재 황승빈 “이기고픈 마음 더 컸다”
- 대전/강예진 2021.10.22
-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황승빈은 “대한항공이라서 더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세터 황승빈은 지난 6월 삼성화재로 이적 후 대한항공을 처음으로 네트 건너편에서 만났다. 황승빈은 “어느 팀을 만나든 잘해야겠 ...
- 작전 수행 제대로…고희진 감독 “이럴 때 희열 느끼는구나”[벤치명암]
- 대전/강예진 2021.10.22
- 삼성화재가 731일만에 대한항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고희진 감독은 작전 수행을 그대로 해준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삼성화재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대한항공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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