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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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늦깎이 국가대표 세계무대에 우뚝 서다, 현대캐피탈 박주형
최원영 2017.09.25
배구계 ‘귀재’가 등장했다. V-리그를 넘어 세계무대를 호령하고 돌아온 사나이. 코트에선 한없이 멋지지만, 인터뷰만 시작되면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게 물들어버리고 만다. 현대캐피탈 윙스파이커 박주형(30), 그의 반전 매력 속으로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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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특급 신인, 나야 나!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미리보기
최원영 2017.09.21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저마다 실력을 갈고 닦으며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을 아마추어 선수들. 프로선수로 거듭날 영광의 얼굴은 누가 될까(모든 기록 8월 23일 기준).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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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더 이상 들러리가 아니다, 무섭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배구
류한준 2017.09.19
국제배구연맹(FIVB)은 2000년대 들어 배구 국제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대 구기 종목 가운데 가장 국제화에 성공한 종목은 축구다. 축구의 뒤를 이어 미국프로농구(NBA)와 메이저리그(MLB)가 자국시장 규모와 경쟁력을 바탕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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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 오직 배구 발전만 보고 가겠다
더스파이크 2017.09.16
대한민국배구협회가 그간의 내홍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39대 회장 오한남 체제가 공식 출범한 것. 7월 25일 취임식을 가진 뒤 약 일주일이 지난 8월 3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내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오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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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하는 오빠 '박준혁' × 농구하는 동생 '박지수' 그 환상의 케미
최원영 2017.09.15
다정다감한 말투와 손짓 따위는 기대도 할 수 없었다. 그만큼 ‘케미(Chemistry)’가 돋보이는 현실남매였다. 지난 8월 1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KB스타즈 챔피언스 파크에서 박준혁과 박지수가 만났다. 배구 전문지 <더스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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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17-2018 KOVO 신인드래프트, 특급 신인 나야 나! - '여자부' 편
이광준 2017.09.07
프로배구 남녀부 신인드래프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저마다 실력을 갈고 닦으며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을 아마추어 선수들. 프로선수로 거듭날 영광의 얼굴은 누가 될까.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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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17 KOVO컵, 숫자로 보는 관전포인트
정고은 2017.09.05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왔다. 그리고 여기에 반가운 소식 하나 더, 2016~2017시즌 종료 후 눈이 빠지도록 V-리그를 기다렸을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한국배구연맹 주관 KOVO컵이 9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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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명확하게, 공정하게! 2017 KOVO 경기심판위원 워크샵 현장
정고은 2017.09.04
그 동안 ‘기자가 간다’ 시리즈는 막내 기자의 전유물일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이번 호에는 나에게 그 미션이 떨어졌다. 다행히 체력훈련, 동호회 배구 대회 참가 등 체험기는 피했지만 발걸음은 더 신중해졌다. 이번 목적지는 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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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눈앞에 닥친 2020 도쿄올림픽, 벼랑에 선 한국배구의 해결과제는?
이정수 2017.09.01
2017년 한국배구는 월드리그(남)와 그랑프리(여),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대표팀의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받았다. 이는 보다 나은 내일의 성적을 위한 준비과정 일환이었다.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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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KOVO 유소년 팀 탐방, 광주광역시 송정초
정고은 2017.08.26
교직원들이 먼저 시작한 배구. 지금은 교장선생님부터 아이들까지, 온 학교가 배구에 푹 빠져있다. KOVO 유소년 배구 교실을 시작한지 불과 4개월 여 밖에 안됐지만 배구에 대한 사랑만큼은 단연 최고인 광주광역시 송정초등학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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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배구사전
이광준 2017.08.25
인기 프로그램 ‘알쓸신잡’을 오마주한 이번 코너. 배구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고 싶은 것이 한둘이 아니던 신참이 재야 고수들을 찾아가 배구와 관련된 별별 이야기를 다 듣는다. 배구박사 배 박사와 배구도사 공 도사의 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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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한양대 '홍상혁X구자혁'이 쏘아올린 혁혁한 공
최원영 2017.08.24
한양대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보아하니 따로 묻지 않아도 1학년임이 분명하다. 이들은 긴장한 듯 하면서도 종횡무진 코트를 뛰어다녔다. 유니폼에 새겨진 이름은 홍상혁과 구자혁. 앞으로 몇 년간 한양대 한 축을 담당할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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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리베로 오지영의 '시간은 다시 흐른다'
정고은 2017.08.23
코트를 떠나있는 사이 배구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갔다. 그렇게 다시 잡은 배구공. 여전히 배구는 재미있고 즐거웠다. 오지영, 그가 1년간 공백을 딛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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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OK저축은행, 가득 메운 하모니 김세진X김요한
최원영 2017.08.22
이 조합,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피어 오른다. OK저축은행 감독 김세진(43)과 이적생 김요한(32)의 하모니. 당연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힐링캠프 초대석 주인공으로는 아주 제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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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세대교체, 일본배구에 배운다
이광준 2017.08.17
김호철 감독과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남녀대표팀에게 모두 해당하는 한 가지 과제가 있다. 바로 세대교체다. 남자의 경우 한때 ‘미래’로 꼽히던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이제는 대표팀 최선참급에 속한다. 수비와 리시브를 든든하게 책임졌던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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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유스남녀대표팀, 한국배구 너희들이 미래다
최원영 2017.08.16
세계유스선수권대회 남녀대표팀이 7월 10일 소집, 훈련에 땀을 쏟은 뒤 결전지로 향했다. 목표는 8강 진입. 남녀대표팀 모두 아시아를 넘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이 바로 한국 배구를 이끌어갈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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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쑥쑥 크는 다재다능 배구소녀, 중앙여중 이예담
이광준 2017.07.29
남다른 샛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곧장 달려간 서울 중앙여중. 또래보다 한 뼘 더 올라온 큰 키 덕분에 그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악수하는 손에 온통 굳은살이 가득한 열네 살 소녀, 남다른 배구 유전자를 가진 이예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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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GS칼텍스 캠프를 찾아, 우리는 에너지 넘치는 소녀들!
정고은 2017.07.27
4월 3일을 끝으로 비시즌에 접어든 V-리그. 꿀 맛 같은 휴식을 보내고 선수들은 각자의 팀으로 복귀했다. GS칼텍스 역시 마찬가지. 다른 팀과 다르게 일주일 운동, 일주일 휴가를 반복했지만 달디 달았던 휴가를 마치고 정상적인 훈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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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말하는 대로, 이소영이 꿈꾸는 ‘나 그리고 GS칼텍스’
정고은 2017.07.27
프로입단 당시 팀에는 배번 1번이 남아있었다. 선택은 물론 1번. 이제는 그녀를 상징하는 숫자가 됐다. 아기용병에서 어엿한 팀의 에이스로 우뚝 선 GS칼텍스 NO.1 이소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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