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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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리빌딩” 무한 경쟁 예고한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용인/김하림 기자 2022.04.13
“선수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습니다.”흥국생명은 2022-2023시즌에 앞서 새로운 사령탑으로 권순찬 감독을 선임했다. 권순찬 감독은 2002년까지 삼성화재에서 선수 생활을 보내다가, 2008년 우리카드 전신 우리캐피탈에서 코치로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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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뒤로 한 박은서의 다짐 "다음 시즌, 믿음직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광주/이정원 2022.04.13
"지난 시즌 아쉬움 털고, 다음 시즌 믿음직한 모습 보여드릴게요."페퍼저축은행 박은서는 데뷔 시즌이었던 2021-2022시즌을 많은 아쉬움만 안고 마무리해야 했다. 팀이 힘들 때마다 들어가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흥국생명 정윤주,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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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인연 이어가는 남자, 고희진 감독 "KGC에서도 열정 갖고 하겠다"
이정원 2022.04.12
끝난 줄 알았던 대전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는 한 남자가 있다. 바로 고희진 감독이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영택 감독의 뒤를 이을 후임 감독을 발표했다. KGC인삼공사 새 사령탑은 고희진 감독이다.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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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엔 꼭” 정상을 향한 현대건설 김다인-정지윤의 다짐
용인/김하림 기자 2022.04.11
“흔들리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지난 9일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는 완주에 성공했지만, 여자부는 이번 시즌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여자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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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도전" KGC인삼공사, 새 사령탑으로 고희진 감독 선임 [오피셜]
이정원 2022.04.11
고희진 감독이 KGC인삼공사 지휘봉을 잡는다. KGC인삼공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감독 출신인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고희진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를 통해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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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의 마지막 인사 "페퍼에서 행복한 기억만 안고 도로공사 갑니다"
광주/이정원 2022.04.11
"페퍼저축은행에서 좋은 추억만 가지고 도로공사로 갑니다."세상의 모든 이별은 어렵고, 눈물이 나기 마련이다. 최근 페퍼저축은행은 한 명의 선수를 떠나 보내야 했다. 바로 김세인이다. 김세인은 이고은의 자유계약(FA) 보상 선수로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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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광주에서 페퍼 선수들과 소금이들이 만났다 [페퍼 팬페스트]
광주/이정원 2022.04.09
모두가 즐겼다.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는 AI페퍼스 팬 페스트 행사가 열렸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및 김형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400명의 소금이(페퍼저축은행 팬 애칭)들이 모였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의 올 시즌 마지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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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의 첫인사 "신생팀과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페퍼 팬페스트]
광주/이정원 2022.04.09
"이 팀과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2022-2023시즌부터 페퍼저축은행과 함께 하는 이적생 이고은이 광주 홈 팬들과 처음 만남을 가졌다. 페퍼저축은행은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팬 페스트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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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페퍼저축은행,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페퍼 팬페스트]
광주/이정원 2022.04.09
"부족한 우리 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V-리그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은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소금이(페퍼저축은행 팬 애칭)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창단 첫 시즌을 열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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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동행하는 신연경 "떠날 생각 전혀 없었다"
이정원 2022.04.09
"IBK기업은행에 남고 싶은 생각뿐이었다."지난 시즌 초반 IBK기업은행은 여러 논란 속에 많은 풍파와 싸워야 했다. 주장직을 맡았던 조송화가 많은 논란만 일으키며 팀을 떠난 가운데, 부주장이었던 신연경이 주장직을 물려받아 팀이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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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속공을 가장 많이 쓴 세터는?[포지션별 결산②]
이보미 2022.04.08
미들블로커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21-2022시즌 여자 프로배구 내에서 속공을 가장 많이 이용한 세터는 현대건설 김다인이다. 현대건설의 주전 세터이자 프로 5년차 김다인은 전체 공격 시도 중 속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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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FA 이고은 보상 선수로 김세인 지명 [오피셜]
이정원 2022.04.07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자유계약(FA)을 얻어 페퍼저축은행으로 떠난 이고은 보상 선수로 리베로 겸 윙스파이커 김세인을 지명했다. 도로공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고은 FA 이적 보상 선수로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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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이 오픈공격 1위, 미들블로커 향한 편견을 버려라[포지션별 결산①]
이보미 2022.04.07
현대건설 양효진이 남긴 기록들이 어마어마하다. 양효진은 2021-2022시즌까지 15시즌을 치렀다. 올 시즌 31경기 117세트 출전, 502득점을 선사했다. 15시즌째 치른 양효진에게는 두 번째로 높은 득점이다. 2013-201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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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쉬는 중" 왼쪽 무릎 수술받은 지민경, 팬미팅 행사 불참
이정원 2022.04.07
지난 3월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페퍼저축은행 윙스파이커 지민경이 페퍼저축은행 팬미팅 행사에 불참한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7일 <더스파이크>에 "지난 3월 23일 입원한 지민경 선수는 3월 24일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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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양효진의 끈끈한 동행 “15년 시간을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김하림 기자 2022.04.07
데뷔부터 지금까지 15시즌을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양효진. 한곳에서 보낸 시간은 어떤 것보다 소중했다.지난 6일 현대건설은 “이번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양효진과 3년 총 15억원(연봉 3억 5천+옵션 1억 5천)에 재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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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5억’ 사라진 2억...양효진 연봉은 왜 삭감됐나
이보미 2022.04.06
현대건설의 기둥인 양효진의 연봉은 왜 삭감됐을까. 현대건설은 2021-2022시즌 화려한 이력을 남겼다.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쏟아내며 우승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현대건설은 우승 없이 정규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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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자부 FA 시장 종료, 유일한 이적은 이고은...나머지 잔류
김하림 기자 2022.04.06
2022 여자부 FA 시장이 문을 닫았다.한국배구연맹(이하 KOVO)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 여자부 자유계약선수 결과를 공시했다. FA 자격을 얻은 13명 중에 1명만이 팀을 옮겼고, 나머지는 원 소속팀에 잔류했다.이고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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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단속 끝' 현대건설, 4명 집토끼 모두 잡았다 [오피셜]
김하림 기자 2022.04.06
현대건설이 내부 FA 4명과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FA 선수 총 4명의 계약을 마무리하며 2022~23 시즌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3년 총 15억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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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팬 페스트' 개최
김하림 기자 2022.04.06
페퍼저축은행이 오는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팬 감사 이벤트 'AI 페퍼스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구단은 "이번 행사는 페퍼저축은행의 첫 시즌을 열렬히 응원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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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유서연-안혜진 잔류...3년 간 동행 이어간다 [오피셜]
김하림 기자 2022.04.04
안혜진과 유서연 모두 GS칼텍스에 남는다.GS칼텍스는 FA 자격을 취득한 세터 안혜진, 레프트 유서연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안혜진 2억 8천만원(연봉 2억원, 옵션 8천만원 / 3년), 유서연 2억 5천만원(연봉 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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