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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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vs말①] 윤성호-신승준 아나운서, 배구를 말하다
최원영 2016.10.14
2016~2017시즌 V-리그 전망부터 좌충우돌 실수담까지. 윤성호, 신승준 두 남자가 거침없는 수다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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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1] 프리뷰 : 한국도로공사, 응답하라 2014~2015
정고은 2016.10.13
한국도로공사에 있어 2014~2015시즌은 잊지 못할 한 해였다. 그럴 것이 10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라섰기 때문. 하지만 아쉽게 통합우승에는 실패했다. 이에 2015~2016시즌 야심차게 시즌에 나섰지만 5위로 마감했다.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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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1] 프리뷰 : 진짜 한국전력을 만날 시간
정고은 2016.10.13
2014~2015시즌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한국전력. 하지만 따뜻한 봄바람은 한 철에 그쳤다. 지난 시즌은 5위에 머물며 따뜻함을 느낄 새도 없이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시즌 ‘슬픔’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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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2] 프리뷰: GS칼텍스, 답을 찾아 돌아오다
최원영 2016.10.13
기존 여자부 순위 체계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포스트 시즌으로 향하기 위해. 더 나아가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GS칼텍스는 답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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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2] 프리뷰: 대한항공, 어벤져스로 거듭날까
최원영 2016.10.13
대한항공이 만년 우승 후보라는 등딱지를 떼고 정상을 향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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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3] 프리뷰 : 끝까지 간다, 흥국생명
정고은 2016.10.12
5년 만에 밟은 플레이오프 무대. 하지만 그 무대를 누릴 시간은 짧기만 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게 2패를 당하며 챔프전 진출이 좌절된 채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수확은 있었다.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얻은 것. 그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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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3] 프리뷰 : 나우유씨미 우승 제조단, 삼성화재
정고은 2016.10.12
오랜 기간 배구명가로서 군림했던 삼성화재. 우승은 당연했고 우승은 늘 그들 몫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삼성화재는 2005년 프로출범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 그 혹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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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4] 프리뷰 : 트로피의 제왕, IBK기업은행
정고은 2016.10.10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트로피 하나를 추가한 IBK기업은행. 통합우승을 꿈꿨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현대건설 우승을 축하해주는 처지였다. 2011년 창단한 IBK기업은행은 짧은 기간 동안 정규리그 우승 2번, 챔피언결정전 우승 2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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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4] 프리뷰 : 스피드배구학 개론, 현대캐피탈
정고은 2016.10.10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이 V-리그에 불러온 바람은 실로 대단했다. ‘업템포 1.0’이라는 스피드 배구를 앞세운 현대캐피탈은 18연승을 올리며 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이에 힘입어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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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5] 프리뷰: 수상(受賞)한 그녀, 현대건설
최원영 2016.10.10
현대건설이 과거를 넘어 미래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시간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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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5] 프리뷰: W, OK저축은행 V2의 세계
최원영 2016.10.10
김세진 감독을 중심으로 OK저축은행이 또 한 번 ‘맥락 있는’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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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6] 2016~2017 V-리그를 꼭 봐야 할 13가지 이유
최원영 2016.10.09
배구는 재미있다. 배구를 즐길 이유는 충분하다. 2005년 프로리그 개막 이후 V-리그는 양과 질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13번째 시즌을 맞아, 이번 시즌을 관통하는 13가지 핵심을 선정해 관전포인트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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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7/매거진] 지금, V-리그를 향한 7가지 질문
정고은 2016.10.08
코앞으로 다가온 V-리그. 개막에 앞서 어떤 부분을 주목하면 좋을까. KOVO, 기자, 해설위원 등에게 다짜고짜 급질문을 던졌다. 올 시즌 V-리그,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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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대학배구 최강자 누굴까, 챔피언결정전 관전 포인트
최원영 2016.10.02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가 3월부터 시작된 긴 레이스를 마치고 결승점을 코앞에 두고 있다. 치열한 6강 리그 끝에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할 두 학교는 인하대와 중부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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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미리 보는 V-리그 2016 청주 KOVO컵 관전포인트
정고은 2016.09.22
뜨거웠던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가을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9월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이 됐다는 건 시즌 개막도 다가오고 있다는 것. 하지만 여전히 배구 팬들에게 시즌은 멀기만 하다. 그리고 그런 갈증을 해소시켜 줄, 배구 사랑을 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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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배구X농구 콜라보레이션, 94년 동갑내기 이소영-강이슬
정고은 2016.09.17
때는 2016년 7월 16일. 2016 박신자 컵 서머리그가 한창 열리고 있던 충남 아산시에 이소영(GS칼텍스)이 떴다. 뭐가 이상하냐고? 그녀가 관람하고 있던 건 다름 아닌 농구경기. 친구 강이슬(KEB 하나은행) 응원 차 체육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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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우리카드 박상하, 오르막 향해 내딛다
최원영 2016.09.17
올해 30대에 들어선 우리카드 미들 블로커 박상하. 호쾌한 미소 이면에는 쓰라린 아픔이 공존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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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13개 구단 감독이 말하는 우리 팀 외국인 선수
최원영 2016.09.17
남녀부 13개 구단 감독들이 외국인 선수에 대한 평가를 들려줬다. 조심스럽지만 애정과 믿음이 묻어난 감독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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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외국인선수 새로운 물결, 각 팀 활용 설명서
정고은 2016.09.15
‘외국인선수가 팀 전력 절반’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만큼 외국인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의미다. V-리그가 갖고 있는 독특하지만 씁쓸한 자화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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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소리 없는 영웅, 삼성화재 리베로 부용찬
최원영 2016.09.15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게 된 부용찬은 팔에 ‘언성 히어로(Unsung Hero)’를 새겼다. 팀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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