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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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 중계 26년, '배구의 목소리' 허주
최원영 2016.07.18
1985년 늦깎이 배구 캐스터로 데뷔해 26년 동안 외길로 배구 팬들의 곁을 지킨 허주 전 KBS 스포츠 캐스터(67). 정년으로 현장을 떠난 지 벌써 5년. 그래도 그의 배구 사랑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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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배구장비, 그것이 알고 싶다
정고은 2016.07.13
배구경기를 치르는데 어떤 게 필요할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나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 하지만 상상해보라. 만약 네트가 없다면? 볼이 없다면? 장비들 역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 그런데 말입니다. 배구 장비에 대해 잘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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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디어 마이 디그요정, 최부식
최원영 2016.07.13
2010~2011시즌 V-리그를 강타한 별명이 있다. 30대 리베로 최부식에게 찾아온 별명 ‘디그요정’이다.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최부식과 팬. 한바탕 배꼽 빠지게 웃다가도 금세 눈물 짓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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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를 사랑한 배우, 학진
정고은 2016.07.11
우리 동네 예체능 11번째 종목으로 배구가 선정되고 멤버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던 당시, 익숙한 연예인 이름들 사이로 낯선 이름 하나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우리 동네 예체능 배구 편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가장 크게 이름이 불린 건 낯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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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아시아 정상 향해 간다, U20 남자대표팀
정고은 2016.07.06
스포트라이트는 없지만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7월 9일부터 17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16 제18회 아시아남자 U20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이 주인공.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가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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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물러설 곳 없는 승부, 난적 체코·이집트·네덜란드를 넘어라
정고은 2016.06.28
배구의 성지라 불리는 서울 장충체육관이 분주하다.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서울시리즈가 7월 1~3일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시리즈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한국. 남자대표팀과 맞붙게 될 체코 이집트 네덜란드를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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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저는 리베로입니다” KB손해보험 전영산 단장
최원영 2016.06.23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전영산 단장(53)은 배구계에선 새로운 얼굴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3월 단장으로 부임해, 배구 팬들과 대면할 물리적 기간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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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계의 숨은 보물섬, 벌교상업고
최원영 2016.06.22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배구계에도 숨겨진 보물섬이 있다. 원석들이 모여 반짝반짝 빛을 내는 곳. 벌교상업고 배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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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나이' 경남과기대 김인혁, 에이스는 위대하다
최원영 2016.06.21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56.83%. 경남과학기술대 레프트 김인혁을 가장 잘 표현한 수치다. 이것은 김인혁이 팀에서 차지하는 공격점유율이자 그가 짊어진 책임감 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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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男대표팀 영건 4형제 인터뷰-서재덕 정지석 박진우 부용찬
최원영 2016.06.16
지난 5월 20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형제처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선수 4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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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KB손해보험에 뜬 태양, 이선규
최원영 2016.06.14
이선규에게 세 번째 소속 팀이 생겼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이어 KB손해보험에 둥지를 틀었다. 배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이선규. 그는 과감히 용기 냈고, 새로운 성공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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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16 남자대표팀, 훈련현장을 들여다보다
정고은 2016.06.13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와 제19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김남성호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5월 1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촌한 지 열흘 정도가 지난 5월 20일,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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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KB손해보험 손현종 ②
정고은 2016.06.01
#인하대 #KB손해보험 #파이팅 #스마일 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 몰랐던 단어들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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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KB손해보험 손현종 ①
정고은 2016.06.01
#인하대 #KB손해보험 #파이팅 #스마일 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 몰랐던 단어들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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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우승보다 중요한 건 팬” 한국전력 공정배 단장 ②
더스파이크 2016.05.31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공정배 단장(54)이 배구선수 출신이란 사실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막연히 플레이어 출신이려니 짐작은 하지만, 사실 그는 25년을 오롯이 한 팀에서 선수로 시작해 주무, 코치, 감독을 역임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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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우승보다 중요한 건 팬” 한국전력 공정배 단장 ①
더스파이크 2016.05.31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공정배 단장(54)이 배구선수 출신이란 사실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막연히 플레이어 출신이려니 짐작은 하지만, 사실 그는 25년을 오롯이 한 팀에서 선수로 시작해 주무, 코치, 감독을 역임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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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 해설'하면 떠오르는 이 사람 "안녕하세요, 오관영입니다" ②
최원영 2016.05.31
산수(傘壽-80세)를 눈앞에 둔 그는 말 그대로 ‘한국 배구 해설의 개척자이자 산 증인’이다. 그는 지금까지 한시도 배구를 잊은 적은 없지만, 결코 배구에만 매달리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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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배구 해설'하면 떠오르는 이 사람 "안녕하세요, 오관영입니다" ①
최원영 2016.05.31
희끗희끗한 머릿결에 거침없는 입담, 여기에 ‘족집게 명 해설가’로 배구 올드팬들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오관영(78)은 스스로 ‘복 받았다’고 서슴없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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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꽃보다 청춘' 대한항공 총각들의 태국 여행기 ②
최원영 2016.05.3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대한항공 총각 선수 7명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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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꽃보다 청춘' 대한항공 총각들의 태국 여행기 ①
최원영 2016.05.30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비시즌 휴가를 이용해 7명의 청년이 즐거운 태국 여행을 떠났다. 대한항공 김동혁, 박상원, 백광현, 심홍석, 유도윤, 정지석, 황승빈이 주인공. 이들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태국 여행기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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