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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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다른 듯 닮은 우리, 최천식·나경복 사제 ②
최원영 2016.05.29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인하대 최천식 감독과 그의 제자 나경복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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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다른 듯 닮은 우리, 최천식·나경복 사제 ①
최원영 2016.05.29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스승의 날을 앞두고 배구로 맺어진 스승과 제자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가르침을 주고 받으며 돈독해진 스승과 제자. 인하대에서 3년간 인연을 맺은 최천식 감독과 나경복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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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배구 명문 익산 남성고②
정고은 2016.05.28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남성고등학교 체육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전국체전 5연패를 기념하는 현수막이었다. 이호, 신진식 등 한국배구에 한 획을 그었던 선수들을 배출했던 명문고답게 남성고는 그 명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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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배구 명문 익산 남성고①
정고은 2016.05.28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남성고등학교 체육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전국체전 5연패를 기념하는 현수막이었다. 이호, 신진식 등 한국배구에 한 획을 그었던 선수들을 배출했던 명문고답게 남성고는 그 명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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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꽃보다 언니 '따로 또 같이' 한유미-한송이 자매 유럽 여행기
최원영 2016.05.28
V-리그 대표 자매 선수인 한유미-한송이가 시즌을 마친 뒤 4월 초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시즌 중 상대팀으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쳤던 정겨운 자매는 경쟁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여행을 즐기고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면서 돈독한 우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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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제2의 배구도사는 어디에, ‘배구도사’ 명맥을 찾아서 ③
더스파이크 2016.05.27
한 때 뛰어난 기본기로 배구코트를 호령하며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던, 이른바 ‘배구도사’들이 있었다. 팬들 기억에 선명한 박희상, 권순찬, 석진욱, 장영기 등 도사급 선수들을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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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제2의 배구도사는 어디에, ‘배구도사’ 명맥을 찾아서 ②
더스파이크 2016.05.27
한 때 뛰어난 기본기로 배구코트를 호령하며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던, 이른바 ‘배구도사’들이 있었다. 팬들 기억에 선명한 박희상, 권순찬, 석진욱, 장영기 등 도사급 선수들을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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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제2의 배구도사는 어디에, ‘배구도사’ 명맥을 찾아서 ①
더스파이크 2016.05.27
한 때 뛰어난 기본기로 배구코트를 호령하며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 했던, 이른바 ‘배구도사’들이 있었다. 팬들 기억에 선명한 박희상, 권순찬, 석진욱, 장영기 등 도사급 선수들을 추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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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서울 상지초-KOVO 유소년 배구교실
최원영 2016.05.19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최근 초등학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무엇일까? 축구, 야구, 농구 등을 제치고 당당히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종목이 있다. 주인공은 ‘배구’다. 유소년 배구교실이 시작된 2012년 첫 해부터 배구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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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국과 일본 여자배구, 두 라이벌의 역사②
더스파이크 2016.05.17
김형실 KOVO 경기운영위원장은 여자배구의 터줏대감이다. 국가대표 감독만 3번 했다. 각각 2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사령탑을 역임했다. 그가 치른 수많은 한일전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경기를 묻자 2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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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국과 일본 여자배구, 두 라이벌의 역사①
더스파이크 2016.05.17
우리 여자배구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구기종목 최초로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그 덕에 여자배구는 대한민국 최고 인기 종목으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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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선수 개인 기록, 더 치열하게 관리합니다! 차금지 실장
최원영 2016.05.02
기록원들을 총괄, 운영하고, KOVIS 프로그램을 구축해 언론관계자와 팬들에게 기록을 제공하는 차금지 실장(41,주식회사 딤)을 만나 기록원에 대한 모든 것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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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호근의 발리뷰' 바쁘다 바빠! 어디서나 '엄마'가 필요해! ②
최원영 2016.04.29
이번 달은 배구 코트의 엄마면서, 실제로도 엄마인 그녀들. 40대 플레잉코치 장소연, 이수정 코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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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인, 그가 있어 세계 4강이 가능했다 ②
정고은 2016.04.29
이인에게 잊을 수 없는 경기 가운데 하나는 1980년 1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모스크바올림픽 예선전에서 맞붙은 일본과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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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인, 그가 있어 세계 4강이 가능했다 ①
정고은 2016.04.29
지금과는 모든 면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세계 4강 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 국가대표팀의 리더 이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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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호근의 발리뷰' 바쁘다 바빠! 어디서나 '엄마'가 필요해! ①
최원영 2016.04.29
세상에서 가장 많은 일을 감당하는 직업이 있다면 무엇일까? 물론 가끔 ‘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건 아니다. 요리사가 되었다가 선생님도 되어야 하고, 육아 전문가가 되었다가 또 엔지니어도 되어야 하는 직업. 그런 직업이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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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대학배구 루키 열전 인하대&홍익대 ②
최원영 2016.04.27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2016년, 대학배구를 뒤흔들 특급 신인들이 떴다. 차지환, 한국민(이상 인하대)과 제경목, 제경배(이상 홍익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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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맥마혼, 별중의 별이 되다
정고은 2016.04.27
맥마혼은 IBK기업은행 창단 5년 사이 3번째 시즌 MV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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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대학배구 루키 열전 인하대&홍익대 ①
최원영 2016.04.27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2016 전국대학배구리그가 3월 22일부터 대장정에 들어갔다. 지난해 챔피언이자 ‘전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인하대. 2위만 세 차례, 무관의 아쉬움 속에 2015년을 보낸 홍익대.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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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비디오 판독, 그것이 알고 싶다 ③
정고은 2016.04.26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김건태 심판위원장에게 듣는다. 비디오 판독 도입배경과 개선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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